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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단근 교수, 퇴임 앞두고 전기및전자공학부 장학기금 1억원 쾌척

작성자 : PR Office 등록일 : 2017-08-11 조회수 : 1940





“평생을 몸담은 학과와 제자를 위해 작지만 무언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장학기금으로 오랫동안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대학 전기및전자공학부에 재직 중인 성단근 교수가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전기및전자공학부 장학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성 교수는 한국통신학회 제9회 해동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지난 2013년에도 상금으로 받은 2천만 원을 ‘전기및전자공학부 장학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성 교수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장학기금을 만들 수도 있었지만, ‘누구의’ 장학금이 아니라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장학기금이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이름을 붙이지 않은 채 학부 장학기금으로 만들었다. 이후 성 교수와 뜻을 같이 한 조성환 교수 등 재학생, 동문 30여 명이 학부 장학기금 조성에 적극 동참해 장학금 규모는 총 5천500만원 규모로 확대됐다.

성단근 교수는 “기부라는 것이 단 얼마를 하더라도 영원히 기억돼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내 기부금이 학부 장학기금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부하는 사람들 또한 의미 있게 생각할 것”이라면서 장학기금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성 교수는 이어 “퇴직을 하면서 학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학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리모델링 사업 및 장학금 등으로 기부금이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986년 우리대학에 부임한 성단근 교수(국제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IEEE Communications Society Fellow)는 지난 30년간 후학양성과 정보통신분야 연구에 매진했으며, 우리별 위성 1·2·3호 개발, 각종 교환기, 신호망 등 다양한 미래 셀룰러 자원관리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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