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은 27일(목) 오후 2시 교내 교육지원동에서 강성모 총장을 비롯한 내외부 구성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윤리센터(Center for Ethics and Human Rights)’ 개소식을 가졌다.

최근 인권과 윤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문제와 연구부정 등 윤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성원들의 인권과 성평등을 지키고 연구업무의 공정성 등이 준수되는 평등하고 깨끗한 KAIST를 만들기 위해 KAIST가 ‘인권윤리센터’를 개설했다.
인권윤리센터는 인권, 성폭력, 부패 및 윤리와 관련된 상담을 위한 창구를 우선 마련하고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정책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영희 센터장은 “인권윤리센터는 구성원들이 인권, 윤리와 관련된 고충이 있을 때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일원화된 창구”라며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교육 및 정책 개발로 사전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내의 다양한 유관 기구와 긴밀한 협조 하에 운영될 인권윤리센터의 출범은 인권, 윤리 문제의 공론화와 의식 신장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끝.
인공지능(AI)과 첨단 바이오 기술을 결합해 신약개발의 난제로 꼽히던 비임상 단계의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고, 동물을 대체해 인체 반응을 정확히 예측하는 차세대 의료 혁신 플랫폼 구축이 본격화된다. 우리 대학은 6월 16일 KAIST 메타융합관에서 세계적인 기업 대만 포모사(Formosa)그룹과 공동으로 ‘KAIST-포모사 바이오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사업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센터는 지난해 체결한 KAIST-포모사 바이오메디컬 협력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The FORM-K’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포모사그룹은 향후 5년간 약 17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동물대체시험법(NAMS, New Approach Methodologies) 플랫폼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NAMS는
2026-06-17우리 대학은 지난 10일(토) 대전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대교와 공동으로 조성한 ‘KAIST–대교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라운지는 대교가 연구 협력의 일환으로 공간 조성을 현물 기부하며 마련된 것으로, KAIST와 대교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뇌 발달 및 인지기능 향상 연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연구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KAIST는 본 행사를 통해 그간의 연구 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 교육과 뇌과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균민 교학부총장, 김대수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을 비롯한 KAIST 주요 보직자와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소를 축하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23년 대교와 산학협력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뇌인지과학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성인, 시니어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인지기능 향상과 정
2026-01-12우리 대학 우주연구원이 10월 24일(금)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우주 서비스 및 제조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혁신연구센터(ISMRC)’를 공식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주항공청, 한국연구재단, 대전광역시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국내외 우주 분야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AIST 우주 서비스 및 제조 연구센터(In-space Servicing and Manufacturing Research Center, ISMR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대규모 연구거점으로,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 원을 포함한 총 712억 원 규모의 중장기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대전시도2026년부터 매년 4억 원씩 총 36억 원을 지원한다. 연구 목표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물자 회수 기술 등 차세대 우주개척을 위한 핵심기술 확
2025-10-24우리 대학 반도체공학대학원이 8일 오후 3시 대전 본원 전기및전자공학부동(E3-2)에서 첨단장비 개소식을 열고, 산학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형 KAIST 총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시높시스코리아 감사패 수여, 축사, 장비 소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구축된 장비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에 도입된 첨단장비는 반도체 소자·소재 및 패키징 분야 연구에 활용될 핵심 인프라로,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제작, 평가까지 반도체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KAIST 교수·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도 개방돼 실질적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공학대학원은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서
2025-09-08우리 대학은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과 함께 ‘AI 엔터테크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현판식을 KAIST 본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력은 KAIST가 추진해 온 예술 융합 연구 전략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미래형 K-Culture를 주도하려는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KAIST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감성 기술과 문화적 상상력의 융합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테크-아트(Tech-Art)’ 융합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오고 있다. 앞서 KAIST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초빙석학교수와의 협력으로 ‘조수미 아트&테크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AI 기반의 인터랙티브 공연 기술, 몰입형 콘텐츠 등 예술과 공학의 융합 연구를 선도해왔다. 이번 ‘AI 엔터테크 연구센터’ 설립은 K-콘텐츠 산업의 기술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