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과 프랑스의 보안업체 오버츄어 테크놀로지(Oberthur Technologies)가 18일 프랑스 현지에서 전산학부 김광조 교수,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의 CTO Marc Bertin 등 양 기관 관계자 참석 하에 모바일 보안 관련 공동 연구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체결을 통해 모바일 보안 관련 분야의 실용적인 국제 공동 연구 추진, 대학원생들의 인턴십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버츄어 테크놀로지는 세계적 모바일 보안 기업으로 지난 7월 아시아에서 4번째로 서울에 한국 OT 연구 센터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스마트 폰 제작 기업과 모바일 보안 제품 관련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한편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는 올해를 한국의 해로 지정해 과학,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서 양국 간 활발한 상호 교류에 힘쓰고 있다.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Caltech’)와 공동연구를 넘어 차세대 연구자까지 함께 키우는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우리 대학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Caltech과 ‘제1회 KAIST-Caltech 분자과학 및 화학혁신 공동 워크숍(1st KAIST-Caltech Joint Workshop on Molecular Science and Chemical Innovation)’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 기관이 첨단 분자과학과 미래 화학기술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연구시설 활용까지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AIST와 Caltech 교수가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을 함께 선발하고 지도하는
2026-09-02사람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예측해 웨어러블 로봇과 휴머노이드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웨어러블 로봇 연구 역량을 보유한 우리 대학과 엔비디아(NVIDIA)가 인간의 움직임과 물리지능을 학습하는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Human Motion Foundation Model)’개발에 나선다. 우리 대학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엔디비아 AI 테크놀로지센터(NVIDIA AI Technology Center, NVAITC)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가 피지컬 AI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은 KAIST가 축적해 온 인간 중심 로봇 기술과 실제 동작 데이터에 엔비디아의 AI 기술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세대 피지컬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은 KAIST 기계공학과와 엔비디
2026-07-27우리 대학과 엔비디아(NVIDIA)가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차세대 에이전틱 AI(Agentic AI) 연구를 위해 전략적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우리 대학은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와 김재철AI대학원에 ‘NVIDIA-KAIST AI 공동연구소(NVIDIA-KAIST Joint AI Research Lab)'를 아시아 최초로 설립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이번 협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역량과 최첨단 AI 인프라를 결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출발점”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AI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차세대 AI 원천기술 확보와 세계적 AI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KAIST와 엔비디아는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과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대한민국 AI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2026-07-24우리 대학은 제9차 한국-프랑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유럽 최대 연구기관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총재 앙투안 프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제공동연구소(IRL) 설립을 추진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KAIST를 포함한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프랑스 INSA 그룹과 학생교류 공동사무국 설치 추진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불 정상회담과 수교 140주년, 과학기술협력협정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양국을 대표하는 연구·교육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ST는 CNRS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 및 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과학기술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CNRS의 협력 모델인 국제연구네트워크(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 및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In
2026-04-03우리 대학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이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협정(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 사무국과 손잡고 아프리카 대륙의 교통 및 교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은 11월 13일 AfCFTA 사무국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AfCFTA) 성공을 위한 교통 및 교역 인프라 전문가 양성 사업”의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fCFTA는 13억 인구와 54개국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지대 중 하나이며, 2019년 5월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대륙 전역의 교통·교역 인프라 부족으로 발생하는 국가간 교류 단절과 높은 역내 교역 비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AfCFTA는 상품·서비스·자본·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목표로 하지만, 취약한 교통 인프라로 인해 자유무역의 실질적 효과가 제한되어 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