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KIDS)의 16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상희 교수 >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박상희 교수가제 16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으로 취임했다.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부흥기인 1999년 설립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는 우리나라의 정보 디스플레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학술단체로서, 삼성 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 등 60 여 개의 법인회원과 1500 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학회는 현재 SCIE 저널과 학회지인 Journal of Information Display를 발간 중이다.
박 교수는 "중국의 거친 기술개발과 시장 확장의 공세로 위기에 처해 있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제 2의 도약을 위해 산학연의 기술개발 협력을 이끌고, 디스플레이 산업 인력 양성 확대 및 미래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한국이 지속적으로 선점하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박상희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피치버그 대학에서 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인 미국의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SID)의 Fellow 이면서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며, 산화물반도체 기반의 박막 트랜지스터를 포함하여 디스플레이용 소재 및 소자연구에 힘쓰고 있다.
우리 대학이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Fundamentals First, Innovation Forward)’ 비전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8월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당시 발표한 5대 혁신 전략 ‘Beyond Series’를 구체화한 주요 실행과제를 공개하고, 교육·연구·창업·행정·캠퍼스·국제화 전반의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 대학은 지난 8월 10일 취임식을 통해 △Beyond AI △Beyond Laboratory △Beyond Barriers △Beyond Carbon △Beyond KAIST 등 5대 발전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AI를 모든 학문의 공통 기반으로 확장하고, 연구실의 성과를 산업과 창업으로 연결하며, 대학 내부의 불필요한 장벽을 제거하고, 캠퍼스를 지속가능 기술의 실증
2026-08-25우리 대학은 8월 10일(월) KAIST 대강당에서 제18대 배충식 총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Fundamentals First, Innovation Forward)'을 새로운 대학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번 취임식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배충식 총장의 대학 운영 철학과 미래 비전을 구성원과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다. 기존 취임사 중심 형식을 벗어나 배충식 총장이 직접 우리 대학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설명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업디자인학과 강이연 교수가 무대 연출을 맡아 우리 대학이 만들어 갈 미래 비전을 보다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전달했다. 취임식은 우리 대학의 혁신을 이끌어 온 제17대 이광형 총장 시대를 계승하는 동시에 60주년을 준비할 새로운 리더십과 발전 전략을 구성원 및 대외 인사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광형 전 총장을 비롯해 주한 해외
2026-08-10한국광전자공학회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우리 대학 물리학과 조용훈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학회는 2007년과 2010년에 각각 설립된 LED·반도체조명학회와 한국광전자학회가 2017년에 통합해 활동해 온 한국LED·광전자학회를 모태로 한다.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융합 분야에서 광전자공학의 중요성이 최근 들어 크게 부각됨에 따라, 학회는 2025년 9월 ‘한국광전자공학회 (Korea Optoelectronics Society)’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출범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광전자공학회는 빛과 전자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광소자와 시스템분야의 첨단 연구와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학술 단체로서, ▲발광·디스플레이, ▲센서·에너지·수광, ▲전자·시스템·응용, ▲양자·광제어·신개념, ▲설계·평가·분석을 주
2025-10-14차세대 메모리와 뉴로모픽 컴퓨팅 소자로 주목받는 ‘산화물 기반 저항 메모리(Resistive Random Access Memory, ReRAM)’는 빠른 속도와 데이터 보존 능력, 단순한 구조 덕분에 기존 메모리를 대체할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연구진이 이 메모리 작동 원리를 밝혀내 앞으로 고성능·고신뢰성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핵심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신소재공학과 박상희 교수 연구팀과 협업해,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산화물 기반 메모리의 작동 원리를 세계 최초로 정밀하게 밝혀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여러 종류의 현미경*을 하나로 결합한 ‘다중모드 주사 탐침 현미경(Multi-modal SPM)’을 활용해, 산화물 박막 내부에 전자가 흐르는 통로와 산소 이온의 움직임, 그리고 표면 전위(재료표면에 전하의 분포) 변화를 동시에 관찰하는 데 성
2025-09-02우리 대학은 지난달 30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나노종합기술원 제7대 원장으로 박흥수 연세대학교 연구교수를 선임해 6일 취임식이 개최됐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3년 4월 5일부터 2026년 4월 4일까지 3년이다.박흥수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학사/석사)를 거쳐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Inc.) 연구원, DB하이텍 부사장(사업본부장), 연세대학교 연구교수와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