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은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 >
우리 대학 전산학부 류석영 교수가 미래 과학기술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지난달 수상했다.
류석영 교수는 2009년 12월에 우리 대학 전산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2010년 가을학기부터 전산학부 전공 필수 과목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강의로 시작으로, 2014년 봄학기부터 현재까지 매 학기 강의하고 있다. 2021년 가을학기 20번째 강의를 개설했으며, 평균 121명의 수강생에게 4.64/5.0의 강의평가를 받아 2012년·2017년 우수강의상과 2019년 우수강의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겨울학기부터는 장병규 동문과 함께 ‘몰입 캠프’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의 실정과 산업계가 기대하는 개발자의 역량 사이에서 발생하는 괴리를 줄이고자 기획된 ‘몰임캠프’는 ‘빠르게’ · ‘스스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계절학기마다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4~5주 동안 하루 종일 코딩하고 매주 새로운 팀원과 새로운 앱을 개발해 발표하는 독창적인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에게 자율적인 집중개발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이를 확장한 ‘SW사관학교 정글’을 개설했다. 30명 이내의 취업준비생에게 코딩 교육과 숙식을 제공하는 비학위 프로그램으로 5개월간 진행된다. 현재 3기를 운영 중이며, 올해 4기~7기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11월 삼성전자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하는 삼성청년 SW아카데미(SSAFY) 프로그램을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현재까지 자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교육 경험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준비생에게 소프트웨어 역량 향상 교육 및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9월 기준 2,087명이 수료하고 이 중 77%가 국내외 주요 기업 544곳에 입사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류 교수는 다음 세대의 학문적인 수월성뿐만 아니라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 확산을 위해, 2017년 9월 출범한 KAIST 포용성위원회의 초대 및 2대 포용성위원장을 맡아 캠퍼스 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21년 4월부터는 한국연구재단 다양성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국내 대학과 연구소 및 기업의 광범위한 연구 현장과 연구재단 조직의 다양성 보호 및 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포용적인 정책과 제도를 수립하는 데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이 주최하고, 국가AI연구거점(센터장 김기응)이 글로벌AI프론티어랩(공동소장 얀 르쿤·조경현)과 공동 주관한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Global AI Frontiers Symposium 2026)'이 3일 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로 나아가는 AI(AI Beyond Intelligence: Into the Real World)'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연구 실과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과학, 로봇, 일상생활 등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적 연구자들과 글로벌 AI 기업 리더들이 연단에
2026-07-03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리더연구’에 총 4명의 교원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의과학대학원 주영석 교수가 올해 신설된 최상위 유형인 ‘유형B (Top-Tier)’에 선정됐으며,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AI시스템학과 제민규 교수, 전산학부 류석영 교수가 ‘유형A’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리더연구’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선정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기초연구사업이다. 선정 연구자에게는 최대 9년간 연구비가 지원되며, 유형A는 연 8억 원, 올해 신설된 유형B(Top-Tier)는 연 16억 원 규모로 지원된다. 주영석 교수는 노화·발암 세포의 이질성 연구를 통해 인체 세포에서 LINE-1 이동과 조절 기전을 규명하고, 체세포 변이가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연
2026-05-28우리 대학은 26일 대전 본원에서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로봇 중심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AI 전략과 실행 구조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KAIST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KAIST는 2025년부터 3년 6개월간 총 136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본 사업은 KAIST의 로봇 분야 딥테크 기술을 사업화해 로봇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관기관인 KAIST(총괄 김정 교수)를 중심으로 카이스트홀딩스,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엔젤로보틱스, 유로보틱스 등이 참여하는 로봇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 본 사업은 기술사업화, 딥테크 R&D, 상용화 스케일업의 3축 체계를 기반으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년도(2025년)에는 Physical AI 강연, 스타트업
2026-02-27우리 대학 조천식 모빌리티 대학원 김인희 부교수가 한-아세안 교통 분야 협력 및 디지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국제협력통상담당관실의 핵심 자문 역을 맡아, 대한민국과 아세안(ASEAN) 국가 간의 교통망 선진화를 위한 주요 국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주요 업적수행 과제로는 ▲아세안 지역 내 공공교통 및 물류 디지털화 격차 분석 연구 ▲2026-2030 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 수립 등 두 가지가 꼽힌다. 김 교수는 이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의 교통 디지털화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5년간 한국과 아세안이 나아갈 전략적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김 교수는 지난 2년 동안 국토교통부 실무진과 함께 다수의 아세안 회원국을 직접 방문해 현지 교통 인프라를 점검하고,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파트너
2026-01-09우리 대학의 5건의 연구성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 이 가운데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와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의 연구는 각각 기계·소재 분야와 생명·해양 분야에서 최우수 성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선정·발표되고 있다. 선정된 성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 및 기관 평가 가점 부여, 사례집 발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 대학의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트전이 멤리스터의 열적 동역학 활용 고차원 인공 뉴런 및 시공간적 컴퓨팅 시스템 개발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