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메모리와 비메모리반도체 분야 인재 발굴
- 기존 산학협력프로그램‘KEPSI" 확대 운영
우리 학교와 하이닉스반도체(사장 김종갑)는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95년부터 우리 학교와 하이닉스반도체는 KEPSI(KAIST Educational Program for Semiconductor Industry) 프로그램Ⅰ,Ⅱ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분야에서 특성화된 인력을 육성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강화된 KEPSI Ⅲ에서는 기존의 메모리 분야에 한정됐던 지원범위를 시스템 IC분야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게 된다.
KAIST-하이닉스반도체의 KEPSI 프로그램 Ⅰ,Ⅱ는 총 250여 명의 고급 인력을 배출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닉스반도체는 학생장학금 등을 포함한 교육지원금을 5년간 지급하며, 프로그램 정원은 기존 연 10명에서 연 2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한 적용 분야도 신소재공학과, 물리학과로 확대된다. 이 협약 체결로 우리 학교와 하이닉스반도체는 차세대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분야에서 특화된 인력을 육성하고 상호 협력하게 된다.
우리 대학 학부 연구가 10여 년 만에 세계 대학 교수와 글로벌 산업계 전문가를 길러냈다. 2014년 학부 연구생으로 소개됐던 학생들이 12년 뒤 미국 유수 대학 교수와 글로벌 제약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문가로 성장하며, KAIST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URP)의 장기적인 인재 양성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대학은 학부생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스스로 질문을 발굴하고 연구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URP, Undergraduate Research Participation Program)이 세계 수준의 연구자와 과학기술 산업 전문가를 배출하는 인재 양성의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고 9일 밝혔다. URP는 학부생이 교수 연구실에서 실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연구 아이디어 도출부터 실험, 데이터 분석, 논문 작성까지 연구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KAIST의 대표적인 연구교육 프로그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2026-08-09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화면 밖으로 나와 현실 세계를 보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우리 대학이 학생들의 상상을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구현하는 100시간의 도전을 통해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우리 대학은 우리 대학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연합단체 로보틱어스(RoboticUS)가 8월 3일부터 8일까지 KAIST에서 ‘제1회 로봇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피지컬 AI 시대에는 AI를 잘 만드는 것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실제 세상을 움직이는 로봇과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해커톤은 KAIST의 도전과 협업 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며, 미래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해커톤은 이러한
2026-08-04우리 대학 전산학부 최호진 KAIST교수(인공지능연구센터장)가 이끄는 5개 기관 컨소시엄이 국방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되었다. 「2026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은 군 장병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전 장병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AI 기반 군 특화 온라인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사업비는 2026년 50억원 및 이후 5년간 년간 35억원 등 6년간 총 22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계획이다. 금번에 선정된 KAIST 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인 KAIST를 비롯하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건양대학교, ㈜에듀니티랩, ㈜데이원컴퍼니 등 총 5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게 된다. 특히, 국내 최고의 AI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갖춘 우리 대학의 기술력과, 국방특화 보안 인프라를 갖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고성능컴퓨팅 환경, 그리고 국방분야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건양대학교의 군 특화 교육컨텐츠 개발
2026-05-26우리 대학은 융합인재학부 재학생(학사과정)이자 글로벌 뮤직테크 스타트업 ㈜엠피에이지(MPAG)의 대표인 정인서(28) 학생이‘포용적 AI’인재 양성을 위해 10일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용적 AI 인재는 장애인과 기술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까지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정인서 학생은 재학 중 창업과 연구 활동을 병행하며 ‘기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에 매진해 온 학생 창업가다. 그는 융합인재학부 가현욱 지도교수와 함께 기술이 소외된 이들을 어떻게 보듬을 수 있을지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왔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프트웨어 연구, 미디어에서 언어적 지원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한 연구,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양방향 소통 보조공학 기기 연구 등은 국내외 학회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KAIST 명의로 여러건의 특허 출원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그는 글로
2026-03-11우리 대학 박기현·이찬규·황정섭 학생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24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4명, 고등학생 분과 2명으로 나뉘어 전국 최종 100인에 포함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추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 단위 시상 제도다.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수상자 박기현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은 탄소 중립 사회를 앞당길 신소재 기반 촉매 개발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특허를 출원하고 국제 SCI 저널에 다수 논문을 게재하며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춘 차세대 인재로서 두드러진 성취를 이루고 있다. 전산학부 대학원 이찬규 학생은은 뇌과학과 인공지능 등 관심 분야 지식을 대형 산불의 예방·진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창의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