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엔지니어클럽, (사)한국산업융합협회와 잇달아 MOU 체결
우리 학교가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유대관계 형성에 나섰다.
우리 대학은 3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조선호텔 1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사)한국산업융합협회(회장 이상철) 및 (사)한국엔지니어클럽(회장 이부섭)과 잇달아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융합연구와 인력양성 등에 대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한국산업융합협회와의 협정을 통해서 국가 성장 동력의 근간인 융합산업의 시대적인 흐름을 주도해 산업간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기술과 신산업을 창출해나감으로써 향후 산업융합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학교는 (사)한국엔지니어클럽과 협정을 통해 국가 산업 및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을 대표하는 엔지니어들을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IT명품인재양성사업에 초빙교수와 자문위원 등으로 임용해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이들의 노하우를 융합연구와 교육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사)한국엔지니어클럽은 1974년에 우리나라의 산업과 경제발전의 주역들이 참여해 설립한 최초의 과학기술인 친목단체로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국가 공업기술의 진흥 및 발전, 전 국민의 과학화 시책에 기여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협정을 연결하고 주도한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민화 교수는 최근 KAIST로부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경부의 IT명품인재양성사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과 연계 발전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로 발탁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서남표 총장은 "이민화 교수를 중심으로 이번 IT명품인재양성사업을 왜 KAIST가 해야 하는지를 정부와 산업계 및 국민들에게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은 KAIST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이민화 교수는 "KAIST의 IT명품인재양성사업에 한국의 산업계를 대표하는 엔지니어들이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이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는 공식적으로 참여한다는 동의절차까지 마쳤다"고 말하며 사업수주와 성공적인 운영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리 대학은 한전KDN(대표이사 박상형)과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를 융합한 ‘AI+X’ 전략 기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Micro Grid,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DN(KEPCO Knowledge, Data & Network Co., Ltd.)은 전력 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에너지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한국전력공사 계열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활용해 캠퍼스 단위의 탄소중립(Net-Zero)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실증하기 위한 에너지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KAIST 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제 전력 생산·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2026-04-08우리 대학은 제9차 한국-프랑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유럽 최대 연구기관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총재 앙투안 프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제공동연구소(IRL) 설립을 추진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KAIST를 포함한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프랑스 INSA 그룹과 학생교류 공동사무국 설치 추진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불 정상회담과 수교 140주년, 과학기술협력협정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양국을 대표하는 연구·교육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ST는 CNRS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 및 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과학기술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CNRS의 협력 모델인 국제연구네트워크(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 및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In
2026-04-03우리 대학 산업디자인학과는 2026년 2월 24일, 로쏘(주)성심당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독보적인 창의력과 기술력을 결합하여 상호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문화 산업 디자인 혁신을 주도할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학과장 석현정 교수 외 교수진 11명과 로쏘(주)성심당 임선 이사 외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및 미래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ㆍ콘텐츠ㆍ서비스 아이디어 공동 연구 ▲브랜드ㆍ고객ㆍ운영 전반의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연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 산업의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고,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6우리 대학은 KAIST-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소가 한화솔루션과 10년간 추진한 장기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에너지 효율·친환경·고부가가치 중심의 차세대 석유화학 원천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KAIST와 공동 설립한 최초의 장기 연구소 모델로, 기술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끈 사례로 평가된다. 우리 대학과 한화솔루션은 2015년 11월 ‘KAIST-한화케미칼(현. 한화솔루션) 미래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기 성과 위주의 산학협력을 넘어 중장기 산업 전략과 연계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협력을 이어왔다. 이 협약을 기반으로 2016년 설립된 KAIST-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소는 2025년까지 10년간 안정적인 장기 연구 체계 속에서 차세대 석유화학 물질 원천기술, 에너지 저감형 고순도 정제 공정, 이산화탄소 포집 및
2026-01-23우리 대학은 지난 10일(토) 대전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대교와 공동으로 조성한 ‘KAIST–대교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라운지는 대교가 연구 협력의 일환으로 공간 조성을 현물 기부하며 마련된 것으로, KAIST와 대교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뇌 발달 및 인지기능 향상 연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연구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KAIST는 본 행사를 통해 그간의 연구 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 교육과 뇌과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균민 교학부총장, 김대수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을 비롯한 KAIST 주요 보직자와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소를 축하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23년 대교와 산학협력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뇌인지과학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성인, 시니어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인지기능 향상과 정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