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 문화기술대학원(학과장 이성희)이 레드브릭(대표 양영모)과 손잡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창작 서비스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AIGC)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AIGC) 기술 개발 협력,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기술 협력, ▲산학협력을 통한 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AIGC 기술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창작 기술을 마련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미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사업 프로젝트로 선정된 '공간 인터페이스 기반 가상공간 자동생성 및 지능형 에디터 기술 개발' 과제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협력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가상공간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기술과 더불어, 보다 편리한 공간 제작을 돕는 지능형 에디터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대학 문화기술대학원의 노준용 교수는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문화 콘텐츠 창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레드브릭 양영모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가상공간 자동생성 및 지능형 에디터 기술은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쉽게 게임, 메타버스 등의 공간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레드브릭은 이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창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 문화기술대학원과 레드브릭은 국내외 AIGC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우리 대학은 한전KDN(대표이사 박상형)과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를 융합한 ‘AI+X’ 전략 기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Micro Grid,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DN(KEPCO Knowledge, Data & Network Co., Ltd.)은 전력 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에너지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한국전력공사 계열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활용해 캠퍼스 단위의 탄소중립(Net-Zero)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실증하기 위한 에너지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KAIST 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제 전력 생산·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2026-04-08우리 대학은 제9차 한국-프랑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유럽 최대 연구기관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총재 앙투안 프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제공동연구소(IRL) 설립을 추진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KAIST를 포함한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프랑스 INSA 그룹과 학생교류 공동사무국 설치 추진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불 정상회담과 수교 140주년, 과학기술협력협정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양국을 대표하는 연구·교육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ST는 CNRS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 및 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과학기술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CNRS의 협력 모델인 국제연구네트워크(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 및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In
2026-04-03우리 대학 산업디자인학과는 2026년 2월 24일, 로쏘(주)성심당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독보적인 창의력과 기술력을 결합하여 상호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문화 산업 디자인 혁신을 주도할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학과장 석현정 교수 외 교수진 11명과 로쏘(주)성심당 임선 이사 외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및 미래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ㆍ콘텐츠ㆍ서비스 아이디어 공동 연구 ▲브랜드ㆍ고객ㆍ운영 전반의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연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 산업의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고,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6우리 대학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특허법원(법원장 한규현)과 함께 AI 전환 시대 대한민국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19일 지식재산처에서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창출부터 분쟁 해결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이 보유한 정책·제도·실무·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인적 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AI·첨단기술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첨단기술 시대 지식재산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 창출·분쟁 해결·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동 학술행사 개최, 분쟁 해결 실무 경험 공유, AI 기반 지식재산 이슈 공동 연구, 인적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의
2025-12-19우리 대학은 과학기술과 글로벌발전 연구센터(G-CODEs, Global Center for Development and Strategy)가 주최하는 ‘글로벌 과학기술협력 포럼: 성찰과 전망’을 오는 20일 KAIST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이번 포럼 개최의 의의에 대해 “과학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 속에서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려면 전략적 국제협력과 과학기술 기반 정책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 이번 포럼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과학기술 환경은 공급망 재편, 기술안보 강화, 인공지능 거버넌스 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으로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학기술 국제협력은 단순한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