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김우승, Naparasa Asawalertsak, 김민재, 신동호 학생, 박성홍 교수 >
우리 대학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홍 교수 연구실(연구실명: 자기공명영상 연구실, Magnetic Resonance Imaging Laboratory)이 MICCAI 국제학회의 TopBrain 뇌 혈관 Segmentation Challenge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MICCAI의 TopBrain Challenge는 뇌혈관을 가장 정확히 구획화(Segmentation)하는 딥러닝 네트워크 개발을 놓고 매년 전세계적으로 경쟁하는 대회로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전 두 대회는 TopCoW라는 이름으로 대뇌동맥고리(circle of willis) 영역 구획화로만 치러졌고, 올해 처음 TopBrain이라는 이름으로 뇌 전체 혈관 구획화로 확장되었다. MICCAI (Medical Image Computing and Computer Assisted Intervention)는 매년 전세계 의료영상연구자들의 모임으로써 올해는 대전 convention center (DCC)에서 전세계 3천명 내외의 연구자가 참여했다.

< 제시된 개념 >
TopBrain Challenge는 MICCAI에서 개최하는 50개 Challenge중 하나로서, MRI 뇌혈관영상과 CT 뇌혈관영상에 대해 따로 경쟁을 치른다. 지난 8월 대회가 시작되었고 9월 21일 최종 딥러닝 네트워크 제출마감, 9월 23일 MICCAI 학회에서 수상자 발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MRI 뇌혈관영상 분야와 CT 뇌혈관영상 분야 모두 1등상은 박성홍 교수 연구실의 김우승, Naparasa Asawalertsak, 김민재, 신동호 네 학생이 KPopDemonHunters라는 팀명으로 참여하여 수상하였다.

< 수상 증명서 >
구체적으로, OpenMind pre-trained network를 활용하여, self-supervised learning을 이용하여 fine tuning을 진행하고, binary segmentation을 이용하여 false positive 값들을 줄이고, 공개된 TopCoW 데이터를 추가로 활용하여 pseudo-label을 만들어서 네트워크 정확도를 개선하였다. 개발된 네트워크는 MRI 뇌혈관영상의 경우 단순한 1등이 아니라 대회를 주관한 challenge organizer 팀들보다도 더 높은 성능을 보였다.

< MRI 뇌혈관영상에 대한 segmentation 결과 >

< CT 뇌혈관영상에 대한 segmentation 결과 >
우리 대학 문화기술대학원 조수미 초빙석학교수가 ‘2026 삼성호암상 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교수는 40여 년간 세계 최정상 무대에서 활동하며 한국 성악의 위상을 높이고, 음악을 통한 국제 교류와 평화 메시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빈 국립오페라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창설과 유네스코 평화예술인 활동 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21년에 우리 대학 문화기술대학원에 임용된 조수미 교수는 2024년 명예과학기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수미 공연예술연구센터’를 설립해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연구를 자문하며, AI 피아니스트 반주, 자동 가사 추적, 가창 합성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KAIST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과 토크 콘서트를 통해 세계 무
2026-04-01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 제4회 원익 차세대 공학도상에서 우리 대학 조예현 전기및전자공학과 박사과정(전기및전자공학과 이현주 지도교수)과 조석주 기계공학과 박사과정(기계공학과 박인규 지도교수)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전기및전자공학과 조예현 학생은 초음파 뇌 자극 기술에 MEMS 및 바이오 신호측정 기술을 융합해 뇌 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하고 관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초음파 뇌 자극 연구의 선두 주자로서 SCI(E)급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 6편을 게재하는 등 차세대 뇌 공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예현 학생은 “지도교수님과 동료들, 그리고 늘 지지해 주신 가족 덕분에 얻은 결과”라며 “공학적 혁신이 임상과 산업 현장에 직접 닿을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우수상을 받은 기계공학과 조석주 학생은 만성 상처 및 대사 질환 관리를 위한 나노&midd
2026-03-31우리 대학 전기및전자공학과 석사과정 이동원, 김경준, 양자대학원 석박통합과정 한재훈 학생으로 구성된 ‘양자조림팀’이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NORMA)가 주최·주관한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경험을 확대하고 차세대 양자 인공지능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규모의 경진대회다. 대회는 지난해 12월 17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예선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70여 일간 진행됐으며, 지난달 27일 노르마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최종 수상팀이 발표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 세계 대학생, 개발자, 연구자 등 양자 기술 분야 인재들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예선에는 총 137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약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본선에서는 QCBM(Quantu
2026-03-09“슬럼(Slum, 빈곤지역)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도시들” 한국 연구진이 위성사진만으로 슬럼 지역을 스스로 찾아내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사람이 미리 위치를 표시해 주지 않아도 새로운 도시에서 자동으로 적응해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로, 데이터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의 도시정책 수립과 공공 자원 배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전산학부 차미영 교수와 기술경영학부 김지희 교수 공동 연구팀이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 지리학과 양재석 교수와 함께한 학제 간 융합 연구를 통해 위성사진 기반 범용 슬럼 탐지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술대회 ‘국제인공지능학회(AAAI) 2026’에서 ‘사회적 임팩트 AI(AI for Social Impact)’ 부문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에 제출된 6
2026-03-06삼성전자가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리대학 강대현 학생을 비롯해, 우리 대학 학생 1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시상식이 열린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학 및 대학원생뿐 아니라 고교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논문 경진 대회다. 대학 부문에서는 우리대학 전기및전자공학부 강대현 석박사 통합과정생(지도교수 조병진)이 기존 낸드플래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제안한 연구로 대상을 수상했다. 강대현 학생은 ‘플래시 메모리 터널링층 내 적용된 붕소 옥시나이트라이드(BON) 소재의 밴드갭 엔지니어링 연구’로 수상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전자를 저장층에 보관하며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이때 전자가 드나드는 출입문이 터널링층이다. 그는 “BON은 비대칭적으로 설계된 출입문”이라고 설명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