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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인간 중심 AI 국제 워크숍 주최, 글로벌 AI 윤리논의 이끈다.​
조회수 : 850 등록일 : 2025-11-07 작성자 : 홍보실

CIKM 인간 중심 AI 국제 워크숍 포스터

< CIKM 인간 중심 AI 국제 워크숍 포스터 >

우리 대학은 11월 14일, 컴퓨터 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의 학술대회인 ‘정보 및 지식관리 학회(The 3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 CIKM 2025)’에서‘인간 중심 AI: 설명가능성과 신뢰성에서 실행 가능한 윤리까지(Human-Centric AI: From Explainability and Trustworthiness to Actionable Ethics)’를 주제로 국제 워크숍(워크샵 조직위원장: KAIST 김재철AI대학원 최재식 교수)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이 주도하고 서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독일 TU Berlin 등 국내외 유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자리다.

AI 기술의 잠재적 위험을 줄이고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인간 중심 AI’의 구체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AI의 설명가능성, 신뢰성, 윤리적 실행을 중심 주제로, AI 시스템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인간의 가치에 부합하도록 운영되기 위한 기술적·정책적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이번 워크숍의 조직위원회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 최재식 교수와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창동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한보형 교수, 서강대 구명완 교수, 성균관대 우사이먼성일 교수, ETRI 배경만 박사, 그리고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분야 세계적 석학인 Wojciech Samek 교수(TU Berlin/Fraunhofer HHI)로 구성됐다.

행사는 세 개의 기조 강연(Keynote)과 구두 발표, 포스터 세션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에는 홍콩중문대학 어윈 킹(Irwin King) 교수가 ‘연합학습과 그 너머’를 주제로, KAIST 유창동 교수가 ‘대규모 비전-언어 모델의 공정한 정렬’를 주제로,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HHI 연구소의 막시밀리안 드레이어(Maximilian Dreyer) 연구원이 ‘엔지니어처럼 AI를 검증하기: 설명에서 검증으로, 시맨틱렌즈와 함께’를 주제로 발표해 AI 신뢰성과 윤리 구현을 위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우리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AI 연구가 기술적 성과를 넘어 국제 윤리 논의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학계와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뢰할 수 있는 AI 구축을 위한 실천적 로드맵과 가이드라인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 조직위원장인 최재식 교수(KAIST 김재철AI대학원)은 “이번 워크숍은 인간 중심 AI의 핵심 주제인 설명가능성, 공정성, 프라이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KAIST가 선도하는 인공지능 신뢰 연구가 국제 협력과 함께 윤리적 기술 발전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CIKM 2025 학회 등록이 별도로 필요하며, 사전 등록은 https://bit.ly/hcai2025-reg 에서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인공지능 신뢰확보 분야 과제협의체’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국내외 연구자 간 학술 교류와 연구 성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과제 KAIST(RS-2022-II220984, RS-2022-II220184), 서울대(RS-2022-II220959), 서강대(RS-2022-II220621), ETRI(RS-2022-II220369), 성균관대(RS-2022-II22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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