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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선우회,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대전자모원’에 물품 후원​
조회수 : 969 등록일 : 2025-11-27 작성자 : 홍보실

KAIST 선우회가 자모원을 방문해 아기들을 위한 분유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외부단체‘빛소회’의 200만 원 기부를 더해 총 400만 원 규모로 진행)

< KAIST 선우회가 자모원을 방문해 아기들을 위한 분유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외부단체‘빛소회’의 200만 원 기부를 더해 총 400만 원 규모로 진행) >

우리 대학 교직원 봉사단체 '선우회'는 11월 26일 문화·체육·봉사의 날을 맞아 대전 대덕구 소재 자모원을 찾아 약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자모원은 이혼, 사별, 미혼 임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분만과 숙식을 지원하고, 출산 후 일정 기간 아동 양육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봉사에는 이광형 총장도 함께 참여해 자모원 아기들을 위한 분유를 직접 전달했다.

1978년 서울 홍릉 캠퍼스에서 설립된 선우회는 KAIST 교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40년 넘게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 교육 지원부터 자연재난 피해 구호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KAIST의 전통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선우회는 주거환경 개선, 연탄 배달, 생활희망물품 지원, 저소득층·한부모가정·탈북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 그리고 홍수·화재 등 지역 재난 발생 시 긴급 물품 지원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선우회는 교원 21명, 직원 46명 등 총 67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선우회 서용석 회장은 "자모원은 2021년부터 인연을 맺은 후 벌써 4번째 방문으로, 이번 후원으로 아기들이 추운 겨울을 배부르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광형 총장은 “KAIST는 구성원들에게 1팀 1봉사 활동을 적극 독려하는 등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KAIST가 추구하는 신뢰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헌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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