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발전을 위한 AI 포럼 단체사진 >
우리 대학 과학기술과 글로벌발전 연구센터(G-CODEs)는 12월 10일(수)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AI for Global Development (Innovation and Inclusion)’ 포럼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KAIST와 한국국제개발협력학회(KAIDEC)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AI 기술이 국제개발 환경에서 갖는 구조적·제도적 함의를 심층적으로 다루기 위해 개최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은 기술 혁신을 넘어 개발협력의 방식, 운영체계, 정책 우선순위까지 재편하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거버넌스 체계나 제도적 역량 등 본질적인 문제는 충분히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G-CODEs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개발협력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포용적 발전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를 논의를 하기 위한 구조적 접근을 제안했다.
포럼은 △'AI로 인한 위기와 기회' △'재난・분쟁 취약국에서의 대응' △'AI 연구와 현장 연계 강화' △'지구 생태계 보호를 위한 위한 AI' 이상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학계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기술·정책 실무자가 발표자로 참여해 실제 정책 적용 사례와 글로벌 비교 논점을 폭넓게 소개했다. 국제기구 측에서는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이 참여해 AI가 개발협력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분절적인 기술 도입이 가져오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학계에서는 Columbia 대학교, 연세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UN 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AI 정책과 개발협력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본 포럼에서는 AI 도입 과정에서의 책임성, 데이터 접근성 향상, 제도적 조정력, 정책·기술 간 연계가 핵심 과제로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을 단일 도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개발협력 구조를 재설계하는 기반 프레임워크로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G-CODEs는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글로벌 개발협력 연구 및 국제 파트너십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 글로벌 발전을 위한 AI 포럼 프로그램 포스터 >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과 글로벌발전 연구센터(G-CODEs, Global Center for Development and Strategy)가 주최하는 ‘글로벌 과학기술협력 포럼: 성찰과 전망’을 오는 20일 KAIST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이번 포럼 개최의 의의에 대해 “과학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 속에서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려면 전략적 국제협력과 과학기술 기반 정책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 이번 포럼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과학기술 환경은 공급망 재편, 기술안보 강화, 인공지능 거버넌스 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으로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학기술 국제협력은 단순한
2025-11-19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직접 맞닿으며 산업 현장에 빠르게 스며드는 ‘Physical AI’ 시대의 흐름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우리 대학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은 9월 8일(월) 오전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제4회 한국인공지능시스템포럼(KAISF)’ 조찬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로보티즈 표윤석 이사가“Physical AI 연구 동향과 작업형 휴머노이드 AI Worker 개발 히스토리”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표 이사는 글로벌 Physical AI 연구 현황을 소개하며, 로보티즈가 추진 중인 산업 현장 맞춤형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특히, 모방 학습(Imitation Learning)을 통한 로봇의 작업 습득, 소형·고출력 액추에이터 및 자체 개발 감속기 등 핵심 부품의 기술적 진보는 참가자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로봇 플랫폼
2025-09-09우리 대학은 중앙일보, 서울대와 공동으로 제4회 ‘2025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STARTUP NATION KOREA 2025)’을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전 KAIST 본원 KI빌딩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과학기술계의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지지 않는 ‘R&D 패러독스’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대학, 연구기관, 투자자, 창업가, 언론, 학생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2022년 서울대에서 처음 열린 이래 올해는 우리 대학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혁신창업 클러스터의 길’로, 세계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떠오른 미국 보스턴, 중국 제1의 혁신 중관춘 등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트 사례처럼, 한국도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창업 클러스터를 제대로 육성해 내야 한다는
2025-09-09우리 대학은 7월 3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공지능 대전환(AX)의 미래: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국의 AI 반도체 및 제조업 강점을 활용한 기술패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초당적 정책 포럼인 ‘제1회 국가미래전략기술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KAIST가 주관하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최형두 의원(국민의힘)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김한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였다. 본 포럼은 10월을 제외하고 매월 한 차례씩 총 5회 개최되는 국가미래전략기술포럼의 첫 출발점이다. 포럼의 대주제인 ‘인공지능 대전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AX)’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산업,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촉발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1회 포럼의 주제는 ‘피지컬 AI(P
2025-07-31우리 대학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은 27일(화) 오전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제3회 한국인공지능시스템포럼(KAISF)’ 조찬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회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혁명: 인간과 로봇의 공존 시대’를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융합이라는 최신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총 60명의 산학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백승민 소장의 초청 강연은 현장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백승민 LG전자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생활형 로봇의 진화, 생성형 AI를 접목한 자율지능 향상 사례, 그리고 로봇 플랫폼의 통합 가속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특히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서비스화 실증사례는 산업계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였다. 이어 “AI 기술은 이제 실제 로봇의 형태로 현실 공간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