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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진 명예교수,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 최종 선정​
조회수 : 2439 등록일 : 2026-07-22 작성자 : 홍보실

성형진 명예교수

< 성형진 명예교수 >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성형진 명예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의 신규과제 연구책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와 경험을 보유한 연구자가 정년 이후에도 국내에서 연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연구 단절을 방지하고, 평생 축적된 연구역량을 국가연구개발과 후학 양성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각 대학은 자체 심사를 거쳐 기관별로 최대 3명의 석학급 연구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이후 전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연구자의 학문적 탁월성, 국제적 위상, 연구역량의 지속가능성, 소속 기관의 지원계획, 연구성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우리 대학에서는 성형진 명예교수가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이는 성 교수가 수십 년간 유체역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국제 학계를 선도해 온 학문적 탁월성과 연구 리더십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성형진 명예교수는 난류, 유체-구조 상호작용, 유동소음 및 마이크로유체역학 등 유체공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유체역학 및 융합공학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과 미국물리학회(American Physical Society) 펠로우로 선출됐다. 또한 KAIST 학술대상과 수당상 등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연구의 우수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아 왔다.

성형진 명예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리소그래피에서의 다물리 유동역학(Multi-Physics Flow Dynamics in Lithography)’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54개월 동안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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