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중인 정재승(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동아일보 2008년 4월9일자에 특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동아광장] 특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저자 - 정재승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매체 - 동아일보
일자 - 2008.04.09(수)
칼럼보기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090071
우리 대학 전치형 교수(과학기술정책대학원)가 공동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탄소를 세는 사람들>이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했다.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2026년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를 측정하는 과학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한 작품의 사회적 의미와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탄소를 세는 사람들>은 서울 고층빌딩, 서해안 새만금 갯벌, 일본 홋카이도 숲, 강원도 평창 축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측정하는 과학자들의 활동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다. 작품은 대기화학자, 생태학자, 산림학자들이 타워에 오르고, 땅을 파고, 실험 챔버를 설치하며 탄소를 숫자로 번역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영화는 탄소 수치가 단순한 과학적 데이터가 아니라 과학적·정치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형성되는 사회적 지식임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기후 정책의
2026-06-30우리 대학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특허법원(법원장 한규현)과 함께 AI 전환 시대 대한민국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19일 지식재산처에서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창출부터 분쟁 해결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이 보유한 정책·제도·실무·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인적 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AI·첨단기술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첨단기술 시대 지식재산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 창출·분쟁 해결·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동 학술행사 개최, 분쟁 해결 실무 경험 공유, AI 기반 지식재산 이슈 공동 연구, 인적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의
2025-12-19우리 대학 기술가치창출원이 28일 서울 코엑스에서‘2025 KAIST 테크페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KAIST가 보유한 첨단 연구성과를 산업계와 직접 연결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테크페어는 ‘딥테크 기반의 혁신, 산업 현장으로’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바이오·의약, 첨단소재, 로봇, VR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가 총망라된다. 참여 기업들은 KAIST 연구진과의 만남을 통해 기술이전, 투자, 1:1 상담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 KAIST 대표 산학협력프로그램 ILP 소개 및 기술이전 설명회 행사는 KAIST 대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ILP(Industry Liaison Program)’ 소개로 시작된다. ILP는 기업과 KAIST가 장기적인 파트
2025-10-24우리 대학 기술가치창출원(원장 이건재)이 KAIST의 우수 특허 기술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 회원기업에게 선제 공개하여 기업이 기술 확보의 적기를 선점할 수 있는 ‘RID(Rapid Invention Disclosure) 멤버십 프로그램’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RID 멤버십 프로그램은 특허가 출원하고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1년 6개월 이내)에 선제적으로 회원 기업에게 공유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 공개 시점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사업화 및 협력 가능성을 조기에 검토할 수 있어, 기술이전의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다. 기술가치창출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약 100건의 우수 특허 기술을 선정하고,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한 기업에게 보안성과 법적 안정성을 갖춘 체계 하에 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 기술이전 실적에 따르면, 국내 특허의 약 40%는 출원 후 2년 이내에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
2025-04-24우리 대학이 2024년에 176건의 미국 특허를 등록해 미국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등록한 대학으로 세계 10위, 3년 연속 국내대학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NAI(National Academy of Inventors, 국립발명학술원)에서 2013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Top 100 Worldwide Universities 순위는 매년 미국 특허를 부여받은 상위 100개 대학의 순위를 매긴다. Top 100 Worldwide Universities 순위는 특허가 대학 연구와 혁신을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대학이 혁신 생태계에서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Top 100 Worldwide Universities 순위는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된 특허정보를 사용하여 정해진다. KAIST는 직무발명을 디바이스, 디지털, 모빌리티, 화학, 바이오/메디컬 등 5개 기술 분과로 분류하여 분과별 변리사, 기술이전 전문가(Technolo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