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연구부총장, 합성생물학 산학연 협력 이끈다
우리 대학은 이상엽 특훈교수(연구부총장)가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이하 발전협의회, Korea Synthetic Biology Association)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발전협의회가 23일 개최한 2026년 제5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준됐다.
발전협의회는 합성생물학 분야의 정책·산업·연구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협의체로,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기술로서의 합성생물학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정책 제안, 국제 협력, 인력양성, 산업 활성화 등 다각적 활동을 통해 국내 합성생물학 기반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초대회장 선임을 통해 발전협의회는 단일 리더십 체제를 확립하고, ‘합성생물학육성법’시행에 발맞춘 실행 기반을 본격화하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성과 보고와 함께 차기 회장 인준 및 임원 선임 안건이 의결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도 참석해 협의회의 정책적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총회에서는 정관에 따라 이사회에서 선출된 이상엽 회장에 대한 인준이 최종 승인됐다. 이상엽 회장은 합성생물학 및 바이오 공학 분야를 선도해 온 세계적 연구자로, KAIST 연구부총장으로서 연구 혁신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이끌어왔다. 이번 인준을 계기로 발전협의회는 중장기 전략 수립, 산업–연구 연계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체제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
이상엽 회장은 “합성생물학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법과 제도의 취지가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운영위원회 간사 이승구(한국생명공학연구원)를 비롯해 박한오(바이오니아), 김장성(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동명(충남대학교), 오민규(고려대학교), 조병관(KAIST), 윤혜선(한양대학교), 이도헌(KAIST) 등 이사 및 외부 감사 선임을 함께 승인해 조직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4월 23일 시행 예정인 ‘합성생물학육성법’과 이에 따른 시행령 입법예고 주요 내용도 공유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법 시행에 앞서 위임사항을 구체화한 시행령을 마련하고 2월 23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를 진행 중이다. 시행령에는 ▲합성생물학 육성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절차 명확화 ▲연구거점 및 바이오파운드리 지정·운영 기준 마련 ▲안전관리 체계 및 점검 절차 구체화 등이 담겼다.
발전협의회는 시행령의 입법 취지가 산업·연구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분과별 실행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책제도분과는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 현장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KSBA Policy Insight 2026’보고서를 통해 합성생물학 발전 방향과 사회적 기반 구축 전략을 지속 제시할 예정이다.
융합분과는 데이터·AI·자동화 기반 연구체계를 고도화해 연구 신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융합기술 동향 보고서 발간과 워크숍 운영을 통해 기술 표준화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기술산업분과는 바이오파운드리 등 연구 인프라 지정·운영 기준에 부합하는 산업–연구 연계 모델을 구체화하고,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제도 시행이 기술 사업화와 제조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네트워크분과는 차세대 인재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IDEA-B)를 준비하고, 안전·윤리 교육을 강화해 합성생물학 연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국제 협력을 확대해 국내 제도가 글로벌 규범과 조화를 이루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발전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정책·산업·연구를 연결하는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상엽 회장을 중심으로 한 단일 리더십 체제 아래 ‘합성생물학육성법’ 시행의 취지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김경수 대외부총장, 국회 과학기술 공로장 ‘교육위원장상’ 수상
우리 대학은 3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5 국회 과학기술 대토론회 및 공로장 시상식’에서 김경수 대외부총장이 2025년도 제15회 국회 과학기술 공로장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입법 지원 협력에 크게 기여하고, 첨단 기술 분야의 연구성과를 인재양성과 산업에 효과적으로 확산해 온 공적이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김경수 대외부총장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자동화 등 첨단산업 핵심 분야에서 정책 및 인재양성 의제 발굴과 공론화에 참여하며 국회와 과학기술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현 통일부 장관)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계의 현장 의견을 국회에 전달함으로써 현안에 대한 국회 내 과학기술 정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 부총장은 제어로봇 분야에서 SCI급 국제 저널 논문 175편을 발표하며 국제적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고, 석·박사 고급 과학기술 인재 112명을 배출하여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연구 성과의 산업화에도 앞장서 ㈜퓨처이브이를 창업, 경형 전기상용차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 전기차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이는 중국산 저가 전기차의 국내 시장 잠식을 방지하고, 중소상공인을 위한 기술 강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술패권 시대, 국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와 과학기술계 간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상식에서는 과학기술 분야 정책·입법 지원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인사와 응용과학 분야 연구·기술 활용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둔 인사에게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국회 공로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이광형 KAIST 총장이 ‘AI 3강을 위한 대한민국의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수 대외부총장은 “AI G3 강국 실현은 대한민국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국가 전략 목표”라며 “과학기술계와 국회, 정부, 산업계가 One Team으로 미래 기술 전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KAIST가 중심에서 기여할 수 있어 큰 책임과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하게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총장은 “김경수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KAIST 구성원들은 미래를 여는 책임과 사명감으로 교육 혁신과 연구 도약을 이끌고 있다”며 “KAIST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조승래·안철수·이인선·황정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임출연(연)기관장협의회, 과학기술출연(연)기관장협의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후원한다.
신성철 전 KAIST 총장, 과학기술 협력 위해 파키스탄 정부 초청 방문
신성철 전 총장이 외교부 대한민국 과학기술협력대사의 자격으로 지난달 24일부터 4일간 파키스탄을 방문해 양국 과학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신 전 총장은 25일 무하마드 시러스 사자드 콰지(Muhammad Syrus Sajjad Qazi) 파키스탄 외교부 차관을 만나 양국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교류를 포함한 양국의 공동연구 및 연구인력 교류 등 양자과학기술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면담했다.
27일에는 '파키스탄 대학 부총장 심포지엄'에 기조발제자로 참여해 ‘과학기술로 견인된 대한민국의 기적(Korea’s Miracle driven by Science and Technoloy)‘을 주제로 강연했다. 60여 년 전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 10위권 국가로 도약한 한국의 성장 동인을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1971년 KAIST를 설립해 두뇌 유출을 막고 산업화에 필요한 이공계 우수 인재를 양성한 사례를 롤모델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정책, 과학기술 전략, 21세기 대변혁 시대 대학의 혁신과 인재 양성의 새로운 방향을 소개하며 "파키스탄이 풍부한 인적 자원 및 천연자원을 혁신적 과학기술 정책에 접목한다면 한국과 같은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외교부, 과기부, 교육부 차관급 고위 공무원, 주요 대학 및 국가 연구소의 기관 책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 양국의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저변 확대 방안을 장시간에 걸쳐 활발하게 토론했다.
또한, 신 전 총장은 이번 방문에서 우리 대학 동문과의 환담 시간도 가졌다. 사히드 아티크(Shahid Atiq) 펀자브 대학 교수를 포함한 7명의 졸업생을 만나 "KAIST 파키스탄 동문회를 만들어 양국 과학기술 협력의 교량 역할을 맡는 것은 물론 KAIST의 한국인 졸업생들이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처럼 파키스탄 졸업생들이 자국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우리 대학은 81명의 박사를 포함해 263명의 파키스탄 졸업생을 배출했고, 46명의 학생을 현재 교육 중이다.
이번 방문은 파키스탄 외교부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되었으며, 신성철 전 총장과 뭄타즈 자라 발로치(Mumtaz Zahra Baloch) 현 파키스탄 외교부 대변인의 인연으로 시작됐다.
발로치 대변인은 신 전 총장의 우리 대학 재임 시기에 주한 파키스탄 대사직을 수행하며, 대전 본원을 방문한 바 있다. 이후, 파키스탄에 방문해 정부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 및 KAIST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요청했으며, 업무를 이어받은 나빌 무니르(Nabeel Munir) 현 주한 파키스탄 대사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성사됐다. 뭄타즈 자라 발로치 파키스탄 외교부 대변인은 "파키스탄 과학기술 육성 및 경제성장을 위해 파키스탄판 KAIST 설립의 중요성과 더불어 두 나라의 기초과학 분야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를 증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신성철 전 총장은 "파키스탄은 6.25 전쟁 당시 38만 불 규모의 의약품과 식량을 우리나라에 제공한 국가이며, 1962년 시작된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당시 파키스탄의 뛰어난 젊은 경제학자인 마붑 울 하크(Mahbub ul Haq) 박사의 자문으로 시작되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신 전 총장은 "두 나라 사이에 있던 먼 인연에 보은하는 마음으로 찾은 이번 파키스탄 방문에서 정부, 학계, 과기계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국립과학기술대학(NUST: National U. of S&T) 등 주요 기관을 돌아보며, 초청 강연 및 토론하는 일정을 통해 한국의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자문해 향후 양국 발전을 위한 협력의 교량을 놓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다"라고 밝혔다.
2022년 창의도전연구실 16개 선정 및 현판식 개최
우리 대학 연구처가 ‘2022년 창의도전연구실’ 16개를 선정하고 5월 30일(월) 오후 현판식을 개최했다. ‘창의도전연구사업 C2(Creative & Challenging) 프로젝트’란 학술적·사회적 의미가 크고 미래 사회 이슈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선 발굴, 선 해결하는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우리 대학 이광형 총장이 미래 50년을 위해 제시한 ‘QAIST 신문화 전략’ 중 하나로,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과감하게 문제에 도전하는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연구처는 지난 3월 공고를 시행하고 창의성과 도전성을 기준으로 총 16개 과제를 선정했다. 5월 30일(월) 5시에 열린 `창의도전연구실(Creative&Challenging)' 현판식은 제안 주제 중 최고점을 받은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준 교수 연구실에서 대표로 진행했다.
현판식에는 이광형 총장, 이상엽 연구부총장, 조광현 연구처장, 이동만 공과대학장, 정기훈 바이오및뇌공학과장, 성단근 명예교수와 박성준 교수(연구책임자)가 참석했다.
박성준 교수는 “창의도전연구실에 선정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리버스 뇌 오가노이드-기계 인터페이스 개발’ 연구에 책임을 다하겠다. 본 연구 지원 사업을 통해 새로운 문제에 다양한 아이디어로 도전하며 개념검증을 시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2년 말까지 진행하는 본 사업에 선정된 16개 과제에는 각 5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처는 향후 평가를 통해 선정된 과제에 대해 창의적 기초융합연구 관련하여 보다 중장기적으로 지원하는 ‘도약연구(UP) 사업’으로 연계하여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수행평가에서 문제해결과 검증을 탁월하게 제시한 우수 교원에게는 2023년 리서치데이에 ‘QAIST 창의도전 연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KAIST 총동문회 2019 신년교례회 개최
KAIST 총동문회(회장 차기철, 인바디 대표)가 주최하고 KAIST 발전재단(이사장 이수영)이 주관한 ‘KAIST 총동문회 2019 신년교례회’가 지난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년 교례회에는 신성철 총장을 포함한 박오옥 교학부총장과 박희경 연구부총장, 김수현 대외부총장 등 주요 보직교수를 비롯해 차기철 총동문회장 등 약 900여명의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 신성철 총장이 배우 이민우씨를 KAIST 홍보대사로 위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차기철 총동문회장이 2018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이날 열린 신년 교례회에서는 서길수 영남대 총장과 김광수 하버드대 의대 교수, 문영환 코아텍 대표, 전영현 삼성SDI 대표 등 4명의 2018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배우 겸 탈렌트인 이민우 씨의 KAIST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열렸다.
예술가 창작지원 프로그램 "아티스트 레지던시’ 운영
- 문학, 드라마, 영화, 웹툰 등 스토리텔링 작가 9월 4일까지 지원서 접수
- 개인 집필실, 창작지원금 80만원, 창작소재 발굴 지원
KAIST가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색다른 상상을 하도록 돕는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을 국내 대학 처음으로 운영한다.
우리 대학은 과학자과 예술가의 색다른 교류를 위해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예술가들이 KAIST에 거주하며 창작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과학과 예술의 신선한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작가들은 최장 6개월 동안 KAIST 내의 숙소와 집필실을 제공받고 매월 80만 원의 창작 지원금도 받는다. 전문가들과 1:1 매칭사업, 실험실 탐방 등 구성원과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창작에 필요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순수한 창작 여건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작 발표의 의무도 없다. 다만, KAIST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줄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면 된다. 10월부터 3개월간 KAIST 캠퍼스 내 집필실에 거주할 수 있으며 최장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순수 문학, 드라마 대본, 영화 시나리오, 웹툰 등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 작가 3인을 모집하며 현직 등단작가 ‧ 창작단체의 추천작가 ‧ 공모전 수상경력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제안한 오준호 대외부총장은 “작가는 과학자와 만남으로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색다른 상상을 하고, KAIST 구성원은 예술가와 교류로 감성과 창의성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모집관련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kaist.a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미담장학회, 특별 멘토링 실시
우리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미담장학회가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5일 오후 1시부터 KAIST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중·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순흥 전 KAIST 부총장과 장능인 미담장학회 회장의 ‘특별 멘토링’을 시작으로, 정윤 전 과학기술부 차관의 ‘미래는 청소년의 기회의 장’, <경영학 콘서트>저자인 장영재 교수의 ‘수학과 데이터가 창조하는 새로운 세상’ 등 강연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소녀시대 연습생에서 카이스트 과학도가 된 장하진 학생은 ‘나만의 자기 주도 학습법’을 청소년들에게 알려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 기획을 총괄한 한동주 학생은 "평소에 교과내용만 접하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선배들의 멘토링으로 특별한 경험을 얻어갈 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와 같은 특별 멘토링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2009년 7월에 발족한 KAIST 미담장학회는 저소득 계층의 아이들과 한부모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수학, 과학, 영어를 지도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체다.
미담장학회는 지난해 꾸준한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학·내외 장학금 지금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성과를 인정받아 유성구청으로부터 지역인재양성 표창을 받기도 했다.
KAIST-GTL 전략적파트너쉽 체결
우리 학교는 글로벌테크링크㈜(김종현대표)와 5일 대전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기술사업화 전반에 관한 전략적파트너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쉽 협약 체결로 KAIST 교수,학생 및 연구원들이 연구개발한 특허 및 관련 유•무형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한 사업화 개발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활용되어질 전망이다.
그 동안 KAIST는 자체 인력으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KAIST에서 보유한 특허 및 유•무형 기술을 국내에 이전하는 활동에 집중해 왔다.
KAIST는 이번 글로벌테크링크㈜와의 기술사업화 전반에 관한 협약체결로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기술사업화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글로벌테크링크㈜는 KAIST에서 연구개발되는 과제 또는 기술의 아이디어 확보단계부터 특허권리의 창출,보호 및 강화에 대한 포괄적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특허매각 및 라이센싱 등을 포함하여 벤처인큐베이션분야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권의 사업화 관련 전주기적인 지식재산통합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AIST 백경욱 연구부총장은“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개발한 지식재산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이를 시장에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하지만,이를 실행할 전문인력과 노하우가 부재한 것이 대학의 현실이다. 따라서 KAIST 는 금번 글로벌테크링크㈜와의 전략적 기술사업화 협력을 통해 KAIST 교수, 학생 및 연구원들이 개발한 기술자산의 글로벌사업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테크링크㈜의 김종현 대표는“글로벌테크링크㈜는 세계 최대의 선행기술DB 및 전세계 최대 특허검색서비스DB,글로벌방어공지서비스,글로벌 영업비밀원본증명서비스 등 차별화된 인프라 서비스를 기반으로 KAIST의 우수한 지식재산을 아이디어 생성단계부터 특허권의 체계적 강화,특허기술 이전 및 인큐베이팅사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토탈 IP컨설팅의 제공이 가능하며,또한 세계적 기업,유통회사들과의 관계 및 네트워크를 통해 베테랑 마케팅 전문가들이 KAIST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추진하며,이를 위해 현재 구체적인 행보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글로벌테크링크㈜는 미국 IP.com의 세계 최대의 선행기술 DB를 국내에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고 특허청에 본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국제간 특허 및 기술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지식재산 통합서비스 회사이다.
< 상단 사진 좌측이 KAIST 백경욱 연구부총장, 우측이 글로벌테크링크㈜ 김종현대표 >
코오롱-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
- KAIST 內 그룹 미래신수종사업 발굴과 육성 위한 코오롱 LSI 센터 개소
- 코오롱 이웅열 회장, 미래 선점하는 기술 확보 강조
- 서남표 총장, 차별화된 조인트랩으로서 큰 성과 확신
우리 학교가 코오롱과 손잡고 미래사업을 준비한다.
우리 대학은 6일 ‘코오롱-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KOLON-KAIST LifeStyle Innovation Center)‘ 개소식을 열었다.
코오롱과 KAIST는 6일 전자정보공학동(대전 유성구 구성동)에서 "코오롱-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을 갖고 KAIST와 그룹 미래 신수종사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코오롱 이웅열 회장을 비롯한 관련 계열사의 김남수, 배영호, 박동문 사장 등 주요 임원과 KAIST 서남표 총장, 이용훈, 주대준, 백경욱, 조동호 부총장 등 관련 교수진이 참석했다.
코오롱-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이하 코오롱 LSI센터)는 KAIST와 기술교류 및 자문활동을 통한 국내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을 지시한 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의지에 따라 설립 및 협력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 기술자문, 경진대회, 워크샵 등을 통해 코오롱의 미래사업으로서 향후 5~10년 이후 시장진입이 가능하고 미래성장성이 높은 고위험?고수익 사업을 발굴, 추진하게 된다.
코오롱 이웅열 회장은 "미래를 선점하는 기술은 밑에서 발굴?개발하고 위에서 끌어 줌으로써, 사업의 추진일정을 단축하고 성공 가능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 보유한 코오롱의 강점을 코오롱 LSI센터의 연구에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하라"고 지시했다. 이를 위해 코오롱은 미래전략기술원을 설립해 체계적으로 기술역량 확보와 성과 확산을 도모하며 인재양성을 주진하기로 했다.
서남표 총장은 "코오롱-KAIST LSI 센터는 개념부터 다르다.“며 ”교수와 기업 연구원이 미래과제를 발굴하고 인적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조인트 랩으로서 큰 성과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남수 코오롱 사장은 "활발한 인적교류로 대학과 기업이 과제의 발굴부터 진행까지 함께하는 코오롱 LSI센터는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국내 산학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I센터는 지주사 ㈜코오롱을 포함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등 3개사의 공동출자에 의해 설립, 운영되고 투자규모는 5년간 75억 원이다.
코오롱은 코오롱 LSI센터 개소에 앞서 미래 메가 트렌드와 그룹의 비전에 부합하는 미래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해 각 계열사별로 추진과제에 대한 수요조사를 수행했다. 이와 별도로 KAIST 자문교수 3인으로부터 드림 프로젝트를 제안 받아 신규추진 할 5개 과제를 도출, 투명전극 소재, 압전소자 제조, 헬스케어, 융합형 뇌과학 분야 등에서 공동으로 협력해 코오롱의 미래 신수종 사업을 추진하는데 원천기술과 상용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KAIST 조정훈 학술상 시상
- 학술상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태규 박사, 장학생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서대반, 고려대 기계공학과 김인문, 공주사대부고 류훈희
우리학교는 13일 오전 11시 본관 제1회의실에서 최병규 교학부총장과 유족 대표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조정훈 학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학술상 수상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태규 박사가 선정됐다. 정 박사는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력 개발한 3단형 과학로켓인 KSR-Ⅲ의 추진기관 공급계 개발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터보펌프방식 로켓엔진 추진제공급계, 유량제어밸브, 유량레귤레이터, 추력제어밸브, 혼합비 안정기 개발 및 추진제공급계 시험설비 구축 등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올해 장학금 수여자는 서대반(KAIST 항공우주공학과 박사과정), 김인문(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석․박사과정), 류훈희(공주사대부고 3학년) 학생 등 3명이 선정됐다.
학술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의 부상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대학원생 3백만원, 고등학생 2백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KAIST 조정훈 학술상’은 지난 2003년 발생한 KAIST 추진 및 연소공학연구실 폭발사고로 숨진 故 조정훈(趙丁焄, 항공우주공학과 박사과정, 사고당시 25세) 명예박사를 기념하고 그의 학문적 열정을 기리기 위해 趙 박사의 부친인 조동길(趙東吉, 공주대 국어교육학과) 교수가 유족보상금 등에 사재를 합친 4억 7천만원을 KAIST 학술기금으로 기부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여 제정된 뜻 깊은 상이다.
KAIST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항공우주공학분야에서 연구업적이 뛰어난 젊은 과학자를 발굴해 수상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신성철 교수 한국물리학회장 선출
우리학교 신성철 석좌교수가 한국물리학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011년 1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신 교수는 자성물리학분야의 세계적 학자로 미국물리학회 펠로우(석학회원)이며, 우리대학 부총장을 역임했다.
한국물리학회는 1952년 창립된 국내 최대 학회 중 하나로 현재 회원수가 14000여명에 이른다.
주대준칼럼 G20 겨냥 사이버테러 간과해선 안 된다
주대준 대외부총장 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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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0년 10월 15일(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G20 겨냥 사이버테러 간과해선 안 된다
신문: 중앙일보
저자: 주대준 대외부총장 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
일시: 2010년 10월 15일(금)
기사보기: G20 겨냥 사이버테러 간과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