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5명 선정
우리 대학 이상엽 특훈교수 등 4명이 미국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가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HCR)’ 명단에 선정됐다.
HCR은 Web of Science에 수록된 논문의 피인용도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상위 1% 영향력을 보인 연구자를 선별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대학·연구기관 평가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클래리베이트는 올해도 엄격한 정성·정량 심사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의 탁월성과 학문적 영향력을 검증해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우리 대학에서는 생물학 및 생화학 분야에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와 공학생물학대학원 김진수 교수*, 크로스필드 분야에 생명화학공학과 김범준 교수, 서장원 교수, 김현욱 교수*가 선정됐다.
* 김진수 교수는 현재 HCR명단에는 Edgene소속으로 표기, 12월 말 KAIST로 업데이트 예정
* 김현욱 교수는 현재 세종대학교로 오류 표기되어 있으나 KAIST로 소속 표기 정정 중
크로스필드 분야는 단일 학문 영역을 넘어 여러 분야에서 동시에 영향력을 발휘한 연구자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된 항목이다. 융합 연구의 확산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연구자가 다양한 학문적 파급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올해 HCR에는 전 세계 60개국 1300여 개 기관에서 총 6,868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에서는 12개 분야에서 총 76명이 선정됐다. 국내 대학 중 여러 기관이 HCR을 배출한 가운데, KAIST는 생명공학·바이오·융합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HCR 선정자를 배출하였다.
‘개교 50년 내 세계대학 평가’ 세계 3위
- KAIST,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세계 3위 -
우리 대학이 "THE’가 발표한 세계 신생 대학교 평가에서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세계 3위에 올랐다.
"THE"는 2013년도 ‘개교 50년 미만 세계대학 평가(THE"s 100 Under 50)’결과를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교육과 연구, 국제화 등 각 부분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논문 당 피인용도’ 지표 점수가 58.4점으로 작년대비 11.3점 상승해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THE"는 △교육여건(30%) △연구실적(30%) △논문당 인용도(30%) △산업체수입(2.5%) △ 국제화수준(7.5%) 등 5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해 상대평가를 실시하고 점수를 산출했다.
1963년 이후 설립된 세계 대학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100위권에 영국 소재 대학들이 18개 대학, 호주 13개 대학, 미국 8개 대학이 이름을 올리는 등 영미권 대학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한국에서는 KAIST를 포함해 2개 대학만 100위권에 올라 있다. 끝.
KAIST,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00대 기관에 선정
- 톰슨 로이터, 4일 ‘2012년 100대 글로벌 이노베이터’선정 발표 - - KAIST와 포스텍, 대학으로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선정 -
KAIST와 포스텍을 포함해 한국화학연구원 등 국내 7개 대학과 연구소, 기업이 2012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00대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의 세계 100대 혁신기관에 대학이 꼽힌 것은 전 세계대학 중 KAIST와 포스텍 등 국내 2개 대학뿐이다.
세계적인 컨설팅그룹이자 통신사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는 KAIST가 포함된 국내 7개 기관 및 기업, 대학을 ‘2012년 세계 100대 혁신기관’으 로 선정했다고 4일 오후 2시(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에서 동시에 발표했다.
톰슨 로이터는 작년부터 ▲특허등록 성공률을 비롯해, ▲특허 포트폴리오의 해외 접근성 ▲특허 피인용도 ▲총 특허 보유 수 등 특허와 관련한 질적·양적 테이터를 독자적인 방법으로 분석, 평가해서 ‘세계 100대 혁신기관’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4일 톰슨 로이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세계 100대 혁신기관에는 미국에서 47개 기업이, 유럽에서는 21개 기업이 각각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25개 기업으로 최고 성적을 거뒀는데 우리나라는 KAIST를 포함해 모두 7개 기업 및 기관, 대학이 선정됐다.
이밖에 국내에서는 포스텍과 한국화학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LG전자, LS산전, 삼성전자 등 6개 기관이 ‘2012년 세계 100대 혁신기관’에 선정됐다.
두원수 KAIST 홍보실장은 “지난해 유엔 산하 세계특허기구(WIPO)에 따르면 KAIST는 국제특허를 출원한 전 세계 대학 가운데 상위 5위를 차지했다”면서 “톰슨 로이터의 올 혁신기관 선정은 KAIST가 활발한 첨단기술 개발과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톰슨 로이터는 금융, 법률, 조세 및 회계, 지적재산 및 과학, 미디어 분야에 종사하는 CEO 및 전문가들에게 중요한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굴지의 컨설팅그룹이자 통신사이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6만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근무 중인데 톰슨 로이터의 평가는 세계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영국 THE(Times Higher Educations)의 대학 평가에도 사용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