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화), 신성철 총장은 대전MBC 신입사원을 총장실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2017년부터 대전MBC 시청자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성철 총장은 올 상반기에 입사한 대전MBC 신입사원 7명과의 간담회에서 언론인으로서 가져야 할 전문성, 높은 윤리의식, 균형감각, 직업정신 등을 강조했다.
또한 신 총장은 대전MBC가 지역민들의 생활 밀착형 보도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더 많이 신속하게 발굴해서 보도해 줄 것을 요청했고, 동시에 과학기술 대중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