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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산업부 사무차관(Mr. Pasu Loharjun) KAIST 방문
작성자PR Office
등록일2017.09.22
조회수1868
9월 22일(금) 오후 3시, 신성철 총장은 우리대학 총장실에서 Mr. Pasu Loharjun 태국 산업부 사무차관(Permanent Secretary of the Ministry of Industry)을 만나 국가 과학기술 발전전략을 조언했다.
신성철 총장은 태국 정부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Mr. Pasu Loharjun 태국 산업부 사무차관의 방문에서, "대한민국은 불과 반세기만에 산업화, 정보화, 국제화를 모두 성취한 세계유일의 국가"라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초고속 압축성장을 통해 원조수혜국에서 세계경제 10위권의 원조공여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중심에는 ‘국가 과학기술 발전’이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총장은 "창의‧선도형 R&D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R&D 전략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하고, KAIST의 교육, 연구, 창업·산업 혁신 방안과 혁신, 협업, 속도를 핵심변수로 하는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성공방정식을 소개했다.
Mr. Pasu Loharjun 태국 산업부 사무차관은 "태국정부는 중진국의 함정에서 벗어나 한국과 같이 도약하기 위하여 Thailand 4.0 이라는 기치로 개혁 중"이라며 "태국 서부에 경제자유구역을 설정하고 기업유치뿐 아니라 유수의 해외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연구를 계획 중인데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KAIST와 협력하기를 희망하며, 신성철 총장 이하 KAIST 주요 관계자들의 도움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신성철 총장은 태국 정부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Mr. Pasu Loharjun 태국 산업부 사무차관의 방문에서, "대한민국은 불과 반세기만에 산업화, 정보화, 국제화를 모두 성취한 세계유일의 국가"라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초고속 압축성장을 통해 원조수혜국에서 세계경제 10위권의 원조공여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중심에는 ‘국가 과학기술 발전’이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총장은 "창의‧선도형 R&D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R&D 전략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하고, KAIST의 교육, 연구, 창업·산업 혁신 방안과 혁신, 협업, 속도를 핵심변수로 하는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성공방정식을 소개했다.
Mr. Pasu Loharjun 태국 산업부 사무차관은 "태국정부는 중진국의 함정에서 벗어나 한국과 같이 도약하기 위하여 Thailand 4.0 이라는 기치로 개혁 중"이라며 "태국 서부에 경제자유구역을 설정하고 기업유치뿐 아니라 유수의 해외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연구를 계획 중인데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KAIST와 협력하기를 희망하며, 신성철 총장 이하 KAIST 주요 관계자들의 도움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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