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5일, 신성철 총장은 W2 2층에 위치한 KAIPlus 사무실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다. 카이플러스는 KAIST 교수 배우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봉사단체로서 내외국인 교수, 연구원, 학생 및 그 가족 구성원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나눔과 돌봄의 정신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