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산업생물공학 자문회의’창립회의 열려
전 세계의 생물공학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산업생물공학 자문회의(World Council on Industrial Biotechnology)’ 창립회의가 제주 신라호텔 한라홀에서 18일 개최됐다. 이번 창립 회의에는 전 세계 생물공학 회사의 CEO, CTO 등의 주요 기업인들, 또 세계 경제 포럼(WEF)의 Global Agenda Council(GAC) 회원들 및 국내 관련 기업들의 사장단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제이 키슬링 미국 공동 바이오에너지 연구원장, 윌리엄 프로빈 미국 듀퐁사 바이오 총괄 책임자 등 16명의 해외인사와 이상엽 KAIST교수를 비롯하여 승도영 GS 칼텍스 기술연구소장, 유진녕 LG화학 부사장, 박성칠 대상 사장, 길영준 삼성전자 전무, 김진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사장 등 국내인사 8명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대표들의 기조연설 후, 산업 바이오공학의 현재 수준과 전략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토론 및 앞으로 산업 바이오공학 연구의 발전 방향 및 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초대 의장에는 KAIST 이상엽교수와 브리티시 패트롤리움(BP)사의 수석 바이오과학자 존 피어스(John Pierce)가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세계 산업생명공학 관련 전문가 집단으로서 각국의 정책수립 등에 자문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이상엽 교수는 세계최고 효율의 숙신산 생산기술 개발, 필수 아미노산인 발린과 쓰레오닌의 고효율 맞춤형 균주 개발, 바이오 에탄올보다 성능이 우수한 바이오부탄올 생산 균주 개발 등 재생산 가능한 바이오매스로부터 화학물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핵심기술인 대사공학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창립회의에 앞서 제주에서 열린 제8회 국제대사공학회의 의장으로 학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 대사공학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보충자료) 주요 참석자
<국외인사>
앨런 베리(노보자임스 미국지사장) Alan Berry (Director, Novozymes, USA)
로엘 보벤버그 (네델란드 DSM사 대표) Roel Bovenberg (Director, DSM, Netherlands)
더그 카메론(미국 파이퍼 제프리사 이사) Doug Cameron (Managing Director, Piper Jaffray & Co., USA)
동 팡 첸(퍼메니시 아로매틱스 중국지사 부장) Dong-Fang Chen (Vice President, Firmenich Aromatics Co., Ltd., China)
앤드류 하간(스위스 세계경제포럼 화학공업 책임자) Andrew Hagan (Head of Chemical Industry, World Economic Forum, Switzerland)
제이 키슬링(미국 조인트 바이오에너지 연구원장) Jay Keasling (CEO, Joint BioEnergy Institute, USA)
랄프 켈레(독일 에보니크사 부장) Ralf Kelle (Vice President, Evonik, Germany)
투루 모리(일본 미쯔비시 화학 주식회사 부장) Tooru Mori (General Manager, Mitsubishi Chemical Corp., Japan)
올리버 피플스(미국 메타볼릭스 창업자 및 최고과학자) Oliver Peoples (Founder & CSO, Metabolix, USA) Director
토마스 람사이어 존 피어스(영국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사 수석 바이오과학자) Thomas Ramseier John Pierce (Chief Bioscientist, BP, UK)
윌리엄 프로빈(미국 듀퐁스사 이사) William Provine(Director, DuPont, USA),
크리스토프 쉴링(미국 게노매티카사 최고경영자) Christophe Schilling (CEO, Genomatica, USA)
최고과학자 마크 버크, 필립 소실리(프랑스 메타볼릭 개발사 최고기술자) CSO Mark Burk, Philippe Soucaille (CTO, Metabolic Explorer, France)
그레고리 스테파노폴러스(미국 MIT 석좌교수) Gregory Stephanopoulos (Chair Professor, MIT, USA),
그레그 위티드(미국 다니스코 선임과학자) Gregg Whited (Senior Staff Scientist, Danisco, USA),
완 자오티안 (중국 COFCO사 부사장) (Vice President, COFCO Corp., China)
<국내인사>
이상엽 KAIST 석좌교수
승도영 GS 칼텍스 기술연구소장
유진녕 LG화학 부사장
박성칠 대상 사장
길영준 삼성전자 전무
김진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사장
노항덕 SK 케미컬 전무
2010.06.18
조회수 20116
-
이홍규칼럼 이규혁선수와 한국의 기업문화
우리학교 이노베이션(Innovation) 학부의 이홍규 교수(경영과학과)가
국민일보 2010년 2월24일자(수) 국민일보에 칼럼을 게재했다.
제목 [경제시평] 이규혁선수와 한국의 기업문화
저자 이홍규(경영과학과) 교수
매체 국민일보
일시 2010/2/24(수)
칼럼보기[경제시평] 이규혁 선수와 한국의 기업문화
2010.02.24
조회수 11974
-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 개소식
우리학교는 2월 3일 오후 1시 고정식 특허청장, KAIST 장순흥 교학부총장, 이광형 교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 개소식을 행정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개소식에 이어, 작년 12월 최종 선발한 101명(중등과정 51명, 고등과정 50명)의 차세대 영재기업인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지난 9월 KAIST와 POSTECH에 차세대 영재기업인 교육원을 설치했다. POSTECH 교육원은 지난달 27일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개소했다.
참고사항차세대 IP-기반 영재기업인은 MS의 빌 게이츠, 구글(Google)을 공동창업한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와 같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을 창출할 창의적인 인재를 일컫는다.
2010.02.03
조회수 17951
-
윤여선칼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진화"
서울캠퍼스 경영대학 테크노경영대학원의 윤여선 교수가
주간지 한경비즈니스 730호(2009/11/30자)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제목: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진화"
매체: 주간지 한경비즈니스
저자: 윤여선(서울캠퍼스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일시: 2009/11/30자(통권 730호)
칼럼보기 http://www.kbizweek.com/cp/view.asp?vol_no=729&art_no=44&sec_cd=1010
2009.11.25
조회수 12710
-
이홍규칼럼 경제위기와 중소기업
우리학교 이노베이션(Innovation) 학부의 이홍규 교수(경영과학과)가 국민일보 2009년 11월 4일자에 "경제위기와 중소기업"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경제시평] 경제위기와 중소기업
저자 이홍규(경영과학과) 교수
매체 국민일보
일시 2009/11/04
칼럼보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1316885&cp=nv
2009.11.04
조회수 10323
-
모바일하버국책사업에 민간기업 투자 이어져
- 현대위아 75억 투자약정, 대우조선해양은 200억 투자의향 밝혀
우리대학의 모바일하버 국책사업에 민간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현대WIA와 75억의 투자약정을 체결했으며,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는 200억 원의 투자의향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첨단 기계부품 회사인 현대WIA는 2010년 1월부터 2년간 모바일하버사업의 공동연구와 사업화를 위해 모바일하버사업단(단장 곽병만)에 75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했다. 또한 해양 플랜트 전문회사인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는 모바일하버의 제품화와 상용화를 위해 주식회사 모바일하버(대표이사 안충승)에 200억을 투자할 의향서를 최근 보내왔다.
모바일하버국책사업은 모바일하버 사업단(단장 곽병만 교수)이 연구개발을 맡고 있으며, (주)모바일하버(대표이사 안충승)는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곽병만 모바일하버 사업단장은 “세계적인 두 회사의 투자로 모바일하버 개발은 한층 탄력을 받아 해운물류의 글로벌 리더, 1등 조선강국을 이끌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하버(Mobile Harbor, MH)는 수심이 깊은 곳에 정박 중인 대형컨테이너선과 수심이 얕은 항구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해상 물류시스템이다. 해상 컨테이너선으로부터 컨테이너를 하역하여 수심에 관계없이 중소항만에도 이송이 가능하다.
서 총장의 ‘항만의 기능을 가진 배가 다가가서 화물을 처리하자’는 관점에서 시작된 모바일하버 연구는 KAIST가 원천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사업이다. 이 사업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여 지난 7월에는 푸에리토리코 항만 운영권사인 UCW America 사로부터 구매의향서를 접수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2009.10.16
조회수 14372
-
IT융합연구소, 2009년도 IT융합 국제전시회 참가
KAIST IT융합연구소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9년 IT융합 국제전시회에 참가한다. IT융합 국제전시회는 지식경제부 주최, KOTRA, 벤처기업협회(KOVA), 전자신문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KAIST IT융합연구소는 ‘IT융합미래체험관’에 참여하여 무전원/무선 키보드, 편재 디스플레이 환경의 쇼핑에이전트 서비스, 제스쳐 기반의 영어 학습 장치, 소형 생체 임피던스 측정 시스템, 생체 신호 모니터링 및 치료 기능 향상을 위한 new health-booster 등 5개의 아이템을 출품할 예정이다.
"첨단융합 기술의 뉴 비즈니스 현장, "IT 융합 국제전시회"에 오세요!"
IT기술과 자동차, 조선, 의료 등 비IT 산업간의 컨버전스 현황을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전시회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 전시장에서 개막된다. 이번 전시회는 10,000㎡(3,025평) 규모의 전시관에 400여개의 기업 전시부스가 설치되어 다양한 융복합 솔루션과 서비스,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은 IT융합 주력분야인 지능형 그린 자동차(차량), 디지털선박(조선), 웰페어융합플랫폼(의료)과 IT융합 응용분야인 스마트그리드(전략), U-City(건설), ITS & 전자정부(교통 및 행정) 등 총 6개의 테마관과 IT융합 미래체험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회 개막일(13일)에 진행되는 IT융합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IT융합산업의 가능성과 비전", "IT융합산업의 해외동향"이란 주제로 2개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IT융합산업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한 패널토의 후 자동차, U-City, 의료, 조선, 섬유 분야의 현장 사례가 발표된다.
KAIST IT융합연구소 홈페이지: http://itc.kaist.ac.kr/
IT융합 국제전시회 홈페이지: http://www.convergencekorea.com/
2009.10.09
조회수 16429
-
김진형칼럼 SW공유로 기업경쟁력 키우자
김진형 교수(전산학과)의 "SW 공유로 기업경쟁력 키우자"란 제목의 기고문이
경제일간지 <한국경제> 2009년 8월 26일자에 실렸다.
제목 [시론] SW 공유로 기업경쟁력 키우자
저자 김진형(전산학과) 교수
매체 한국경제
일시 2009/08/26
칼럼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82533901
2009.08.26
조회수 10213
-
KAIST에 '이민화 홀' 생긴다.
- 벤처 협회 설립자 이민화박사 이름을 딴‘이민화 홀’명명식 - 오는 30일(화) 16시 KAIST 동문창업관에서 행사
우리대학은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선구자로 벤처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한 이민화 박사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이민화 홀’ 명명식을 오는 30일(화) 오후 4시 KAIST 동문창업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李박사는 2001년에 KAIST 동문기업들과 함께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후배들이 벤처기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터전인 ‘동문창업관’을 건립 기증했다. 이러한 뜻을 기리기 위하여 KAIST는 동문창업관의 영상강의실을 ‘이민화 홀’이라 명명하게 되었다.
李박사는 1985년 최초의 벤처기업 (주)메디슨 창업, 벤처기업협회 창립(1995), KOSDAQ 설립, 벤처기업특별법 제정 등 국내 벤처산업발전을 주도해 왔다. KAIST는 이러한 벤처산업 및 신기술 사업화의 노하우를 학생에게 전수하고자 李박사를 초빙교수로 임용할 예정이며 이날 임명장을 수여한다. 李 박사는 기술경영대학원과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차세대 영재기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업가정신에 대해 강의한다.
서남표 KAIST 총장은 “이민화 박사는 국내 벤처산업 확산에 큰 공헌을 하셨고, 기술사업화의 불모지였던 국내의 기술벤처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기술벤처의 확산 기반을 마련한 선구자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낼 기술 확산과 영재 기업인 배출을 위해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하여 동문 벤처기업 대표 20여명, 정부출연(연) 관계자, 서남표 KAIST 총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 교수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2009.06.29
조회수 16696
-
이창양칼럼 패 감춘 공기업 개혁
우리학교 이창양 교수(서울캠퍼스 경영대학)가 경제일간지 <한국경제> 2008년 7월 25일자에
"패 감춘 공기업 개혁"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기재했다.
제목 [시론] 패 감춘 공기업 개혁
저자 이창양 경영대학(서울캠퍼스) 교수
신문 한국경제
일시 2008/07/25( 금)
기고문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72435231
2008.07.25
조회수 11271
-
한상근칼럼 중소기업의 눈물 KIKO
한상근(수리과학과) 교수가 한국일보 2008년7월21일자에
"중소기업의 눈물 KIKO"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사이언스에세이] 중소기업의 눈물 KIKO
저자 - 한상근 수리과학과 교수
매체 - 한국일보
일자 - 2008.7.21(월)
칼럼보기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opinion/200807/h2008072102390988710.htm&ver=v002
2008.07.21
조회수 11982
-
하이테크 대전 창업경진대회 금상 수상
- 제3회 하이테크 대전 창업경진대회 금상 수상- 복잡한 웹페이지 주소를 짧고 의미있는 주소로 변환하는 시스템 개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김상훈, 채송화, 이동헌학생은 ‘웹페이지 주소 클리핑 시스템’을 개발하여 지난 21일 열린 제3회 하이테크 대전 창업경진대회에서 예비창업부문 1등, 금상을 수상하였다.
지금까지의 웹페이지 주소 단순화 서비스는 특수문자가 섞여 길고 복잡하였다. 인터넷 웹페이지 주소(URL)를 입력하면 의미 없는 랜덤한 단어와 숫자 등의 조합으로 새 주소를 생성해주는 방식이었다. 이 경우 단순화한 URL을 기억하기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여러 번 사용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웹페이지 주소 클리핑 시스템’은 복잡하고 의미 없는 긴 주소를 짧게 만들어 주는 이점이 있다. 주소 단순화 서비스를 개선, 사용자가 원하는 자신만의 주소로 바꿔주는 고유 주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횟수가 많은 클리핑 주소에 대한 통계 및 랭킹 정보를 제공한다.
김상훈, 채송화 학생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 양태용 교수와 김인수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유알엘클립’ 창업을 준비 중이다. 현재 개인 클리핑 라이브러리, 기업 호스트네임 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툴바, RSS 서비스 등을 개발 중이다. (RSS서비스 :RDF, Rich Site Summary의 약자. 뉴스나 블로그와 같이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유알엘클립(http://www.urlclip.net)은 차세대 포털로써 웹페이지 주소 클리핑 서비스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개인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본 서비스는 유용한 컨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를 원하는 개인은 물론, 기업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훈 씨는 “지도교수이자 자문위원인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박선원 교수의 도움과 지원으로 개발기술을 사업화하려는 생각을 했다”며 “이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될 경우 많은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래팀은 지난 4월 한국과학기술원 및 한밭대학교가 주최한 제2회 Pre-Star Venture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본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 중이다.
문의)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김상훈 (HP: 010-4754-9947)KAIST 생명화학공학과 채송화 (HP: 010-7223-9947)홈페이지: http://www.urlclip.net이메일: urlclip@urlclip.net
2007.05.31
조회수 2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