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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입시홍보 뉴스레터 KAISTAR 창간
- 7일 첫 호 발송···수험생에게 격주로 KAIST 소식 전달
KAIST(총장 서남표)가 미래의 KAIST인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7일 창간한다. 이 뉴스레터는 KAIST 학생이라면 누구나 세계 과학계의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KAISTAR(KAIST+STAR)로 명명됐다. 5월 7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격주로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송된다.
KAISTAR는 KAIST 학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소식을 수험생 등에게 전달해 대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욱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고자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과소개, 동아리 탐방, 졸업생 이야기, 각종 행사 소식 등을 주내용으로 싣게 된다. KAIST 측은 KAISTAR가 대학입시 홍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남표 총장은 발간을 맞아 "KAISTAR는 KAIST의 현황을 알려 훌륭한 인재들의 유치를 도모하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KAIST의 참모습을 알게 된다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도 학교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지닐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AISTAR는 신청자들이 이메일을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면 KAIST 입학본부 홈페이지(http://admission.kaist.ac.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007.05.04
조회수 1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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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문화페스티벌 제3회 락클래식 - 별세계 탐험
- 과학과 예술의 만남, 기획에서 연주, 경영까지 학생들이 직접 담당- KAIST 음향악기 제작팀이 만든 종이 바이올린 최초 연주- 오는 5일(토) 오후 7시 KAIST 대강당에서 공연, 무료 입장
KAIST(총장 서남표)는 ‘KAIST 문화페스티벌–제3회 락클래식(RocKlassic)’ 공연을 오는 5일(토) 오후 7시, KAIST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은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획에서 연주, 경영까지 KAIST 학생들의 힘으로 꾸려졌다. 첫 공연은 2004년 KAIST 음향악기 제작팀이 직접 만든 바이올린을 사용하며 시작됐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 <아인슈타인의 바이올린>이라는 부제로 열린 1, 2회 공연에는 학생과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3회 RocKlassic은 우주과학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별세계 탐험(Journey to the star)"을 주제로 음악을 통해 과학을 체험하는 ‘과학-교육 콘서트(Science-edu Concert)" 형식으로 기획됐다. 음악 장르는 클래식과 락을 적절히 조화시켜 쇼팽의 피아노곡을 비롯한 ‘Fly me to the moon’과 같은 째즈, 하얀거탑, 스타워즈,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친숙한 SF 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가 연주된다. 이번 공연에는 KAIST 음향악기 제작팀이 만든 종이 바이올린이 최초로 연주된다. 또한, 과학 영상과 천문우주에 관한 특별전시가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공연기획 팀에 의해 연출되어 과학 공연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공연은 일반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연주자>반도네온: 고상지(KAIST 학사 01) / 첼로: 김정진(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 피아노: 조은아 (KAIST 서양음악사 교수)
바이올린: 유용균(기계 박사03) 이형규(전자 학사06) 정진이(전자 학사04) / 비올라: 성의경(전자학사02) / 첼로: 장홍제 (화학 학사04) 최은정(신소재 학사06) 김태우(CT 석사07) / 피아노: 이원준 (산디 학사04) 위대현 (전산 석사07) / 일렉기타: 김완중(생물 박사06) 최덕현(물리 학사04) 이상원(전자 학사04)/ 베이스: 김정우(전자 학사04) 유광수(물리 학사04) / 드럼: 윤효상(항공 학사03) 강현정(화학 학사05) / 보컬: 배기현(기계 박사05) 김주희(전자 학사04) / 키보드: 이원준(산디04) 안미혜(CT 석사07) 김주희(전자 학사04)/ 퍼커션: 최유석(그룹 폴리)
<공연 프로그램>
1. Camel - Stationary traveller / 2. Bach - Arioso / 3. 이지수 - Flying petals / 4.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 5. Fly me to the moon / 6. Jamiroquai - Starchild / 7. Chopin - Etude op.10,no3 E-dur lento / 8. Africa percussion
-------Intermission-------
9. beyond the wasteland + 나디아 tragedy / 10.chopin - Prelude op.28 no.20 Cminor / 11. 하얀거탑 OSt - Pavilion / 12. Caminito - 반도네온쏘로 / 13. Libertango / 14. 하울 움직이는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 15. Star wars ost "Imperial March" / 16. Moon over the castile
2007.05.04
조회수 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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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올해의 KAIST 동문상
왼쪽에서부터 장병규 대표, 김진곤 교수, 김신배사장, 이상기 원장
KAIST 총동문회(회장 표삼수 / 한국오라클㈜ 대표이사)는 2006년 ‘올해의 KAIST 동문상’수상자를 선정, 지난 13일(토)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시상했다.
올해의 KAIST 동문상에는 ▲젊은 동문 부문 장병규 (주)첫눈 대표이사 ▲학술 부문 김진곤 포항공대 교수 ▲산업 부문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사회 부문 이상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이 수상했다.
젊은 동문 부문 장병규(蔣柄圭, 34, 1997년 KAIST 전산학과 석사 졸) 대표이사는 한국의 대표적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한 네오위즈를 공동 창업하고, 검색 벤처인 (주)첫눈을 창업, 국가 IT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학술 부문 김진곤(金進坤, 49, 1982 KAIST 화학공학과 석사 졸) 교수는 고분자 튜브 이론을 개발하는 등 나노 분야에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이루었다.
산업 부문 김신배(金信培, 53, 1980년 KAIST 산업공학과 석사 졸) 사장은 탁월한 기술경영 능력을 발휘하여 이동통신 및 정보시스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창의적 경영철학으로 후배 공학도의 귀감이 되었다.
사회 부문 이상기(李尙基, 56, 1980년 KAIST 생물공학과 박사 졸) 원장은 유전공학분야의 실용화 기술 개발과 정부의 생명공학 정책 수립에 기여했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하며 경영 혁신을 통한 대형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올해의 KAIST 동문상’은 KAIST 동문 최고의 명예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을 매년 선정, 포상함으로써 동문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되었다.
2007.01.19
조회수 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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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오픈 KAIST 성황리에 마쳐..
내용없음
2006.11.10
조회수 1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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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대전광역시 업무 협약 체결
내용없음
2006.10.27
조회수 1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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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제이동단말기술 학술대회 개최
휴대폰 강국 한국과 새롭게 뜨는 중국, 최고 대학들이 뭉쳤다
KAIST(총장 서남표) 전기 및 전자공학과와 SIPAC이 LG전자와 공동으로“LG-KAIST-중국 5개 대학 국제이동단말기술 학술회의”를 9월 28일(금) KAIST에서 개최했다.
이 학술회의는 한중간 휴대폰 관련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중국 휴대폰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LG 전자의 지원 하에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년 2회씩 중국과 한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중국의 이동통신 단말기술 분야 명문대인 청화대, 북경대, 복단대, 전자과기대, 서안교통대에서 교수 및 학생 등 약 70여명이 참가했다. 한중간 공동연구의 주요 연구 성과 발표와 북경대 "휴대폰 단말기 연동 RFID 시연"은 신기술에 대한 중국의 최첨단 연구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장이였다.
KAIST 유회준 교수는 “휴대폰 산업의 신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매년 휴대폰 신규 가입자가 6000만인 세계 최대 휴대폰 시장인 중국에서 이 대회 지원기관인 LG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 휴대폰이 중국 시장 공략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간 공동연구와 한중 교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LG전자 최차봉 연구위원은 “한국은 휴대폰 산업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앞으로 이를 계속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 최대 시장을 보유하고 다국적 기업 간의 경쟁 무대로 떠오르는 중국과 적극적인 기술, 인적 교류가 필요하였다. KAIST를 중심으로 중국의 최고 명문 대학 간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 LG를 비롯한 한국 휴대폰 산업이 공동으로 미래를 준비해나가고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를 말했다.
2006.09.29
조회수 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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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번디쉬-KAIST 공동연구협력센터 국제워크숍 개최
- 생물물리분야 및 나노전자분야 석학 초빙
캐번디쉬-KAIST 공동연구협력센터(CKC, 소장 윤춘섭)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물물리분야 및 나노전자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을 초빙,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CKC는 KAIST가 물리분야에서 총 28명의 노벨상을 배출한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영국 캠브리지대 캐번디쉬 연구소(Cavendish Laboratory)와 공동연구를 목적으로 지난 2004년 11월 설립했다.
이번 워크숍은 생물물리분야와 나노전자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생물물리분야 워크숍은 22일(목), 23일(금) 양일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 공동연구 상대국인 영국을 비롯 미국, 캐나다, 국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생물물리학과 나노바이오기술의 프론티어(Frontiers in Biophysics and Nano-biotechnology)‘를 주제로 광학집게(Optical tweezer), 원자힘현미경(AFM), 주사전자현미경(SEM) 등 생체 분자를 다루는 첨단 측정 장치와 나노바이오기술(nanobiotechnology)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나노전자분야 워크숍은 27일(화) 청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며, 영국과 한국의 나노전자분야 최고 석학들이 2년간의 공동연구결과 발표와 향후 연구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윤춘섭 (尹椿燮, 55 / KAIST 물리학과 교수) 소장은 ‘이번 국제워크숍이 그동안의 공동연구협력사업 연구결과에 대한 국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CKC는 과학기술부 ‘과학기술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선도적 기초연구 역량 강화와 선진 연구 환경을 도입을 통한 국내 기초과학 연구 수준을 도약시키기 위해 국제공동연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2년여 동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국제수준의 논문 78편, 국내외 특허 17건(등록 포함), 캠브리지대에 한국 연구원 장기파견 5명(1년 이상), 단기파견 2명(2개월 이내), 단기 연구방문 41회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 7월부터 시작되는 3차년도 공동연구협력 기간에는 영국 연구원 4명 이상이 한국에 장기(1년 이상) 체류하며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9월 세계적 석학을 포함한 국내외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심포지움도 계획하고 있다.
2006.06.23
조회수 2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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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학사신입생 대상 부총장 강연 내용
2005년 10월 13일 2006년 학사 예비신입생 대상으로 천안 에스원 연수원에서 "KAIST SPIRIT"
라는 제목으로 감동적으로 강연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화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05.10.17
조회수 1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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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AIST 2005 개최
KAIST 로봇 총 출동, 지능형 로봇 기술의 향연
공학과 예술의 만남,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바이 올린으로 축하 공연
KAIST(총장 로버트 러플린)는 오는 5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에 걸쳐 교내 학사체육관에서 ‘SEE-KAIST 2005’ 행사를 개최한다.
SEE-KAIST 행사는 KAIST의 연구역량을 대내외에 보여주고, 연구결과를 공개하여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일반인의 과학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KAIST-산업체-연구기관의 연구협력을 통해 협동증진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92년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SEE-KAIST 2005’행사는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본격 출범을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꿈을 현실로, KAIST와 미래로”라는 주제로 KAIST 14개 학과, 13개 연구센터 및 14개 산업체와 10개 과학고가 참여하여 산학연계를 통한 기술개발자와 수요자간의 상호 연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25일(수) 오전 11시에 개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KAIST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중심으로 산업체의 혁신 제품과 기술, 과학고 학생의 신선한 연구내용을 함께 전시하여 과학기술이 발전해야 꿈을 현실로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물을 전시한다.
연구개발 전시 내용은 ▲물리학과 공홍진 교수의 “레이저 차단막을 이용한 무결점 지능형 보안 시스템”, ▲화학과 김세훈 교수의 “바늘이 나노과학 세계를 열었다: 주사탐침현미경(SPM)”, ▲기계공학전공 배중면 교수의 “연료전지! 그것이 알고 싶다”, ▲항공우주공학전공 방효충, 탁민제 교수의 “자동비행 무인항공기 시스템”, ▲생명화학공학과 이흔 교수의 “얼음입자내 수소저장 메커니즘 세계최초 규명”, ▲신소재공학과 박종욱 교수의 “웰빙/바이오 산업용 이산화탄소 계측기 및 관련 산업장치 개발”, ▲전산학전공 정진완 교수의 “공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및 XML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인문사회과학부와 기계공학과에서 공동으로 전시하는 “예술과 공학의 만남 - KAIST의 교육혁신”등 41개 과제와 ▲가상현실 연구센터의 “영상과 소리의 체험”, ▲마이크로로봇설계교육센터의 “대단한 도전!! 인공지능 VS 무선조정 로봇축구 대결”, ▲솔-젤 응용 기술 연구센터의 “솔-젤 소재.공정기술로 제작된 차세대 첨단제품”등 13과제 ▲삼성전자(주), LG전자(주), LG.Philips LCD(주), 일진소재산업/일진다이아몬드 등 14개 업체의 연구개발 결과물▲경기과학고의“벽지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농도변화에 미치는 영향”등 과학고 연구결과물 13과제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KAIST의 로봇 관련 유명 연구센터가 총 출동하며 장애인/노약자 재활 로봇 시스템, 인간과 로봇간의 의사소통, 음성으로 사람의 감정 인식 등의 다양한 로봇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또한 KAIST 학생들이 바이올린 제작 수업을 통하여 학생 손으로 만든 악기를 사용하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는 축하 음악회를 개최하여 예술과 공학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 SEE-KAIST 2005의 전시과제, 참가자 및 주요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 http://see.kaist.ac.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05.05.24
조회수 2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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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카이스트 조정훈 학술상에 백승길 박사 시상
-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백승길 박사, 학술상 첫 수상자로 선정
- 故 조정훈 박사 부친 조동길 교수가 기부한 4억6천만원의 기금으로
- 13일(금), KAIST 본관 회의실에서 유족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KAIST(총장 로버트 러플린)는 13일(금) 오후 2시, 본관 회의실에서 홍창선 국회의원, 신성철 KAIST 부총장, 유족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카이스트 조정훈 항공우주공학학술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조정훈 학술상”은 지난 2003년 5월 13일 발생한 KAIST 추진 및 연소공학연구실 폭발사고로 숨진 故 조정훈(趙丁焄, 항공우주공학전공, 사고당시 25세)박사의 부친인 조동길(趙東吉, 공주대 국어교육과)교수가 유족보상금 등에 사재를 합친 4억6천만원을 KAIST 학술기금으로 기부하면서 제정된 뜻 깊은 상이다.
趙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1주기 추모식을 앞두고 아들의 못다 핀 항공우주공학에 대한 꿈을 승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과 함께 이 돈을 KAIST에 기부했다. KAIST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 조정훈 박사의 학문적 열정을 기리고, 국가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 발굴을 목표로 이 기금을 “카이스트 조정훈 항공우주공학 학술기금”으로 명명했으며, 기금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을 활용, 매년 국내 항공우주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낸 소장 및 신진학자에게 수여하는 “조정훈 항공우주공학 학술상”과 고인이 재학했던 공주사대부고, 고려대, KAIST에서 1명씩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수여하는 “조정훈 장학금”을 제정했다.
조정훈 학술기금 운영위원회(위원장 강용구 공주대 교수)는 이번 제1회 조정훈 학술상 수상자로 경남 사천소재 (주)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백승길(白承吉, 37, 서울대 학사, KAIST 석박사졸 / T-50 초음속항공기 공탄성 해석 및 시험) 박사를, 장학금 수여자로 진정근(24, KAIST 항공우주공학전공 박사1년), 송태광(26, 고려대 기계공학과 석사1년), 황혜원(여, 18, 공주사대부고 3년) 등 3명을 선발했다.
학술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의 부상이, 장학금은 대학생 2명에게 각각 3백만원, 고등학생에게는 2백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한편, KAIST는 지난 해 1주기 추모행사 사업의 일환으로 고인의 넋을 기리고 안전의식을 고양키 위해 사고가 발생했던 실험실 부근에 추모공원을 조성했으며, 공원 내에 추모시비도 제막한 바 있다. 또한 KAIST는 사고이후 실험실 안전 관련 각종 제도 개선, 안전시설 확충 및 노후시설 보완, 안전교육 평가제도 도입, 안전관련 조직의 확대운영 등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관련 2주기 추모식 행사는 대학원총학생회 주관으로 이날 오후 4시 교내 태울관 미래홀에서 개최됐다.
2005.05.16
조회수 2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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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삼성LCD 산학협력 체결
보도자료 2005. 4. 15(금)
KAIST-삼성LCD 산학협력 체결
15일 3시, KAIST 본관 제1회의실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 가져
삼성LCD 이상완 사장 "Digital Window for Human Dream"을 주제로 특강
연구인력 교류 및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교두보 마련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로버트 러플린)와 삼성전자LCD총괄(사장 이상완 李相浣)은 15일(금) 오후 3시, KAIST 본관 제1회의실에서 전략적 산학 협력관계 수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러플린 총장과 이상완 사장은 이날 조인을 통해, LC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우수 인력교류 등 산학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충청지역에 함께 위치한 삼성전자 LCD 총괄과 KAIST의 산학간 협력은 대한민국을 디스플레이 초일류 국가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충남 일대를 전세계 LCD 산업의 메카인 "크리스털 밸리"로 키워 나가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조인식에 이어 이상완 삼성전자 LCD 총괄 사장은 교내 터만홀에서 300백여명의 KAIST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Digital Window for Human Dream"이라는 주제로 60분간 진행된 이 날 강연에서 다가오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상완 사장은 KAIST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과학 영재들이 모인 곳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의 기업과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대학이 손잡고 미래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리드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2005.04.21
조회수 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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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공학 및 IT분야 세계 37위
영국 더 타임스에서 발표한 공학 및 IT분야 세계 100대 대학 순위에서
영국 더 타임스는 지난 10일 ‘고등교육섹션(thes)’을 통해 ‘과학 분야 세계 100대 대학’에 대한 발표와 함께 ‘공학 및 IT분야’의 순위도 함께 발표했다.
이 중에서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37위, 서울대는 67위를 기록했다. 특히 KAIST는 미국의 예일대(58위), 존스홉킨스 대(76위), 컬럼비아대(87위), 독일의 베를린 공대(39위), 뮌헨공대(46위), 중국의 중국과기대(42위), 복단대(83위) 등 보다 상위를 기록했다.
‘공학 및 IT분야’의 세계 최고 대학 1위부터 3위까지는 미국의 UC버클리, MIT(2위)와 스탠퍼드 대학(3위)이 휩쓸었고, 일본의 도쿄대학은 과학분야 세계7위에 이어 공학 및 IT분야에서도 세계7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10위권 대학에는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5위)와 캠브리지대학교(8위)가 선정됐고, 인도의 인도공대(4위), 싱가포르 국립대(9위), 북경대학교(10위) 등이 상위권에 기록됐다.
아시아에서 세계 100대 대학에 포함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7개 나라다. 한편 이 분야의 세계100대 대학 순위에는 미국이 27개 대학, 호주가 9개 대학, 영국이 8개 대학, 독일 7개 대학, 중국 6개 대학, 프랑스와 일본이 5개 대학, 캐나다는 4개 대학, 이탈리아와 네델란드가 3개, 한국, 스웨덴, 스위스, 러시아, 싱카포르, 홍콩이 2개 대학, 1개 대학이 포함된 나라는 대만, 인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랜드, 노르웨이, 이스라엘, 아일랜드, 뉴질랜드 등이다.
International comparisons Top 100 Engineering and IT Universities
Rank
Name
Country
Normalised score
Citation impact per paper
1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S
200.00
6.23
2
Massachusetts Inst of Tech
US
191.15
6.15
3
Stanford University
US
150.71
6.85
4
Indian Institutes of Technology
India
149.34
1.85
5
Imperial College London
UK
137.87
4.14
6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S
123.99
7.01
7
Tokyo University
Japan
121.46
2.84
8
Cambridge University
UK
116.46
5.08
9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ingapore
106.50
2.46
10
Beijing University
China
102.42
2.16
11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Japan
95.28
2.35
12
Oxford University
UK
85.37
5.36
13
Harvard University
US
83.04
8.08
14
Carnegie Mellon University
US
82.90
4.94
15
Tsing Hua University
China
76.28
1.72
16
ETH Zurich
Switzerland
74.44
6.06
17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S
72.99
3.76
18
Monash University
Australia
70.04
2.54
19
Ecole Polytechnique
France
69.84
4.35
20
Hong Kong Uni of Sci and Tech
Hong Kong
68.62
2.99
21
Illinois University
US
67.62
5.01
22
Melbourne University
Australia
65.75
4.41
23
Kyoto University
Japan
64.16
2.97
24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63.24
3.76
25
Purdue University
US
62.59
4.39
26
New South Wales University
Australia
62.48
3.45
27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S
60.83
4.13
28
Massachusetts University
US
57.12
4.65
29
Technion - Israel Inst of Tech
Israel
57.04
3.62
30
Cornell University
US
56.60
6.04
31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ustralia
55.67
3.81
32
Université Catholique de Louvain
Belgium
55.33
3.90
33
Nanyang University
Singapore
52.23
2.02
34
Princeton University
US
51.40
6.75
35
Michigan University
US
49.77
5.11
36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S
48.69
5.24
37
Korea Adv Inst of Sci and Tech
South Korea
48.49
2.22
38
Aachen RWTH
Germany
47.57
3.16
39
Technical University Berlin
Germany
44.40
3.79
40
Toronto University
Canada
44.18
4.05
41
Ecole Poly Fédérale de Lausanne
Switzerland
43.68
4.95
42
China University of Sci and Tech
China
43.56
0.00
43
Osaka University
Japan
43.21
2.60
44
Vienna Technology University
Austria
42.75
3.08
45
Manchester University & Umist
UK
42.64
3.59
46
Technical University Munich
Germany
41.79
3.70
47
Queensland University
Australia
41.77
2.99
48
Sydney University
Australia
40.94
4.08
49
Helsinki University Technol
Finland
39.90
3.63
50
Texas A&M University
US
39.35
3.62
51
Chalmers University of Tech
Sweden
39.31
3.76
52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8.18
3.70
53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S
37.87
5.12
54
Adelaide University
Australia
36.16
0.00
55
McGill University
Canada
35.97
4.24
56
Wisconsin University
US
35.96
4.19
57
Auckland University
New Zealand
35.55
2.98
58
Yale University
US
35.34
8.11
59
Waterloo University
Canada
35.12
3.18
60
Technical University, Denmark
Denmark
33.80
4.66
61
Glasgow University
UK
33.67
3.75
62
Penn State University
US
31.23
4.30
63
Lomonosov Moscow State Uni
Russia
30.87
2.00
64
Karlsruhe University
Germany
30.39
2.85
65
St Petersburg State University
Russia
30.26
2.16
66
Politecnico Di Milano
Italy
29.69
3.18
67
Seoul National University
South Korea
29.68
2.22
68
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29.31
3.73
69
Stuttgart University
Germany
29.21
3.24
70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US
29.13
3.27
71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Sweden
28.95
3.97
72
National Taiwan University
Taiwan
28.72
2.56
73
Ecole Normale Supérieure, Paris
France
28.27
5.56
73
Boston University
US
28.27
6.58
75
Twente University
Netherlands
28.25
3.70
76
Johns Hopkins University
US
27.56
5.16
77
Montpellier University
France
27.07
0.00
78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China
27.06
0.00
79
Tohoku University
Japan
26.38
3.09
79
Edinburgh University
UK
26.38
3.09
81
Hamburg University
Germany
25.55
5.69
82
Bologna University
Italy
25.31
3.33
83
Fudan University
China
24.82
0.00
84
UC, Santa Barbara
US
24.38
6.52
85
Norwegian University Sci and Tech
Norway
23.19
3.68
86
Pennsylvania University
US
22.75
5.73
87
Columbia University
US
22.31
5.21
88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US
22.30
4.46
89
Chicago University
US
21.67
5.71
90
Paris VI, Pierre et Marie Curie
France
21.32
4.70
91
Trinity College Dublin
Ireland
21.31
0.00
92
Roma La Sapienza University
Italy
21.00
3.39
93
Technical University, Sydney
Australia
20.83
0.00
94
Grenoble 1 University
France
20.23
4.39
95
Chinese University Hong Kong
Hong Kong
20.00
2.54
96
Nanjing University
China
19.90
0.00
97
Birmingham University
UK
19.66
3.92
98
TH Darmstadt
Germany
19.53
4.60
99
Sheffield University
UK
19.20
3.01
100
RMIT University
Australia
18.95
0.00Source: The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 and published December 10 2004
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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