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회 KAIST ISPI 혁신 및 기업가정신 부트캠프 참여진 >
우리 대학 혁신전략정책연구소(ISPI, Innovation Strategy and Policy Institute, 책임교수 김원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가 올해 10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제3회 KAIST 혁신 및 기업가정신 부트캠프(KAIST ISPI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Boot Camp)'를 진행 예정이다.
혁신전략정책연구소(ISPI)는 경영·경제 분야의 전 세계 연구자 및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혁신경영 및 전략(Innovation Strategy and Policy), 창업전략(Entrepreneurial strategy), AI 혁신 및 경영전략(AI Innovation and Management Strategy) 등을 주제로 제3회 KAIST ISPI 부트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제3회 KAIST ISPI 부트캠프에는 Pennsylvania 대학교 Wharton School의 데이비드 슈(David Hsu) 교수, Columbia 대학교 프랭크 리첸버그(Frank Lichtenberg) 교수, 매사추세츠공대(MIT) 스캇 스턴(Scott Stern) 교수, Bocconi 경영대학의 알폰소 감바르델라(Alfonso Garmbardella) 교수, Harvard 경영대학원의 홍루(Hong Luo) 교수, 대만 국립칭화대학 포솬슈(Po-Hsuan Hsu) 교수, KAIST 김원준(Wonjoon Kim) 교수 등 혁신 및 기업가정신(Innovation 및 Entrepreneurship) 연구 분야를 이끄는 국제 석학 및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Wharton School의 데이비드 슈 교수는 기업가정신·벤처캐피탈·혁신관리분야 세계적인 석학으로,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등 이 분야 주요 저널들의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부트캠프에서 창업기업 재무·조직 분야 주요 연구 주제 및 방법론을 강의할 예정이다. Columbia 대학교 프랭크 리첸버그 교수는 헬스케어 분야 기술혁신 전략 연구의 저명 학자로, 부트캠프에서 “The impact of biomedical innovation on longevity and health” 제목으로 이론, 데이터, 방법론 등 바이오분야 혁신 연구를 강의할 예정이다.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대학원 스캇 스턴 교수는 기업가 전략(Entrepreneurial strategy) 분야 석학으로, 이번 부트캠프 3회차에서 급변하는 제도, 미시경제, 전략적 환경에서의 창업가 의사결정에 대한 연구를 주요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Harvard 경영대학원의 홍루 교수는 “Risk perception, tort liability, and innovation”의 주제를, 국립칭화대학 포환슈 교수는 “Intellectual Property and Firm Performance”를, 마지막으로 KAIST 김원준 교수는 “AI, Firm Performance, and Strategy”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기술경영학부 김원준 교수(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는 "KAIST가 전세계 석학과 박사과정 학생들 간 연구 교류를 통하여 혁신과 기업가정신 분야의 경영, 경제, 정책 연구의 중요한 허브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제3회 KAIST 혁신 및 기업가정신 부트캠프는 그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ˮ고 밝혔다. 향후 전 세계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 및 협력을 위한 국제적 허브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김 교수는 "혁신 및 기업가정신 분야의 세계 저명 연구자들 간의 연구 교류를 통하여, 급변하고 있는 세계적 혁신의 패러다임에 대응하여 우리 경제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겠다ˮ고 강조했다.
< 전체 포스터 >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Caltech’)와 공동연구를 넘어 차세대 연구자까지 함께 키우는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우리 대학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Caltech과 ‘제1회 KAIST-Caltech 분자과학 및 화학혁신 공동 워크숍(1st KAIST-Caltech Joint Workshop on Molecular Science and Chemical Innovation)’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 기관이 첨단 분자과학과 미래 화학기술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연구시설 활용까지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AIST와 Caltech 교수가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을 함께 선발하고 지도하는
2026-09-02우리 대학이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Fundamentals First, Innovation Forward)’ 비전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8월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당시 발표한 5대 혁신 전략 ‘Beyond Series’를 구체화한 주요 실행과제를 공개하고, 교육·연구·창업·행정·캠퍼스·국제화 전반의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 대학은 지난 8월 10일 취임식을 통해 △Beyond AI △Beyond Laboratory △Beyond Barriers △Beyond Carbon △Beyond KAIST 등 5대 발전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AI를 모든 학문의 공통 기반으로 확장하고, 연구실의 성과를 산업과 창업으로 연결하며, 대학 내부의 불필요한 장벽을 제거하고, 캠퍼스를 지속가능 기술의 실증
2026-08-25우리 대학은 8월 10일(월) KAIST 대강당에서 제18대 배충식 총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Fundamentals First, Innovation Forward)'을 새로운 대학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번 취임식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배충식 총장의 대학 운영 철학과 미래 비전을 구성원과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다. 기존 취임사 중심 형식을 벗어나 배충식 총장이 직접 우리 대학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설명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업디자인학과 강이연 교수가 무대 연출을 맡아 우리 대학이 만들어 갈 미래 비전을 보다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전달했다. 취임식은 우리 대학의 혁신을 이끌어 온 제17대 이광형 총장 시대를 계승하는 동시에 60주년을 준비할 새로운 리더십과 발전 전략을 구성원 및 대외 인사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광형 전 총장을 비롯해 주한 해외
2026-08-10우리 대학 국제협력처 글로벌전략사업추진단이 주관한 ‘2026 글로벌 기업가정신 써머스쿨(2026 GESS: Global Entrepreneurship Summer School)’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GESS는 KAIST 학생들이 세계적인 창업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어 온 대표 글로벌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KAIST GESS에는 서류 심사와 면접, 팀 발표 및 동료평가 등을 통해 선발된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참가하였다. 선발된 학생들은 실리콘밸리 현지 프로그램에 앞서 약 4개월간 진행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팀 빌딩, 고객 발굴(Customer Discovery),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피치 준비 과정을 수행했으며, 창업가와 투자자, 분야별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였다. 지난 6월 말부터
2026-07-06우리 대학은 서울대학교,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2026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STARTUP NATION KOREA 2026)’을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해동첨단공학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산업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이른바 ‘R&D 패러독스’를 극복하고, 과학기술 기반 혁신창업국가 실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대학과 정부, 연구기관, 투자기관, 대기업, 창업기업 및 언론이 참여해 기술의 가능성을 시장과 산업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포럼은 ‘딥테크, 죽음의 계곡을 넘어서(Deep Tech: Beyond the Valley of Death)’를 주제로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 과제인 인내자본(Patient Capital)과 혁신금융의 역할에 주목한다
2026-06-16